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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08:48

논산시, 경관·공공디자인 조례 본격 가동

  • 편집국 | 237호 | 2012-01-12 | 조회수 1,15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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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는 경관조례와 공공디자인 조례가 지난해 12월 30일자로 제정 공포됨에 따라 논산시가 품격 있는 ‘디자인 논산’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2월 디자인총괄부서 신설이후 연 100만명에 이르는 육군훈련소 입영장정 및 면회객 방문, 탑정호 수변개발사업, 국방대 이전 등으로 경관계획 필요성이 절실해짐에 따라 조례 제정을 하게 됐다.

제정된 경관조례는 경관계획에 필요한 가로․수변․야간경관 관리와 색채 및 경관디자인에 관한 사항과 경관위원회 설치와 구성․운영에 관한 내용 등이 모두 포함됨에 따라 우수 경관 보존은 물론 훼손된 경관을 개선·복원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공공디자인 조례는 논산시의 공공디자인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개선ㆍ관리하고 공공디자인 발전 기반 및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필요한 사항들을 정했다.

이에 시는 올해 8월까지 공공시각매체 등 4개 영역의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과 버스승강장 등 7종에 대한 표준디자인을 개발하는 한편 2개소의 공공디자인 시범구간 사업계획을 제시하는 등 시 전역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논산시 공공디자인 지침서 마련으로 기본원칙 확립과 디자인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통합디자인으로 예산낭비 방지는 물론 공공디자인 및 경관심의 기준으로 활용해 도시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2.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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