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케미칼 영업 정상화 주목
대신증권은 구랍 21일 스타플렉스에 대해 2011년은 적자 전환이 예상되나 2012년에는 실적이 다시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도현정 애널리스트는 “세계 경기 둔화로 수출이 예상보다 증가하지 못했다”며 “더욱이 지난해 인수한 스타케미칼의 영업정상화도 지연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도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폴리에스터 섬유를 생산하는 스타케미칼 영업이 내년부터 정상궤도에 오르면 스타플렉스 실적도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며 “스타케미칼은 스타플렉스의 약 3배에 달하는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스타케미칼은 국내 폴리에스터 생산능력의 약 20%를 차지한다”면서 “스타케미칼 공장 가동에 따라 국내 폴리에스터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는 “세계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 스타케미칼의 매출은 최대 3,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은 업계 평균인 5% 정도”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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