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단체연합회가 올해부터 한국광고협회로 명칭을 바꾸고 협회 위상 재정립에 나섰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한국광고협회(옛 한국광고단체연합회, 회장 이순동)는 5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2 광고인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날 행사에서 확대되는 광고의 범위와 개념 등의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고자 기존의 ‘한국광고단체연합회’라는 명칭을 ‘한국광고협회’로 변경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단체는 물론 개인의 회원가입도 허용키로 했다.
이순동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2년은 종합편성채널 개국과 민영미디어렙 출범으로 광고 시장의 질적인 변화가 예상되고, 여수 엑스포, 런던 올림픽 등의 국제행사로 광고 시장의 양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이러한 광고계의 변화에 광고인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해 변화의 시기를 새로운 기회로 맞아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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