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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09:03

러시아 레닌그라드에 '부산의료관광 광고판' 세워진다

  • 편집국 | 238호 | 2012-02-02 | 조회수 1,15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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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그라드’로 잘 알려진 러시아 하바로프스크 번화가에 부산의료관광을 알리는 대형 광고판이 세워진다.

부산시는 지난해 8월 의료관광 홍보용 대형 옥외광고판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설치한데 이어 이달 중 하바로프스크 레닌그라드 인근에 의료관광 홍보 대형광고판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 옥외광고판은 6m×3m의 크기로 부산시 로고와 함께 의료관광의 메카인 부산을 방문해 달라는 문구를 러시아어와 영어로 표기하고 있다.

광고판은 해운대해수욕장을 배경으로 광안대교 및 누리마루, 의료 인프라 시설 등 부산의 관광자원 및 우수한 의료수준을 알리는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 부산지역의 의료시설, 대표 관광지 등 부산의료관광에 대한 모든 정보가 러시아어·영어·일어·중국어·한글 등 5개 국어로 소개되는 부산의료관광 홈페이지 주소(www.bsmeditour.go.kr)도 알려준다.

이로써 부산의료관광 홍보 광고판은 통행량이 많은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로프스크 번화가에 설치돼 러시아지역에 부산의료 관광을 홍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블라디보스토크와 사할린에서 의료관광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로프스크에서 펼친 부산초청 의료관광 팸투어 개최를 통해 극동러시아에 부산 의료관광을 홍보 할 필요성이 판단돼 이번 해외 광고판을 추가로 세우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블라디보스토크시에 오는 6월 부산의료관광 홍보관을 열기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오는 9월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행사때 주요 인사를 초청하는 등 의료관광의 메카인 부산부산을 홍보하고 환자를 유치하는데 행정력을 쏟고 있다.



<2012.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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