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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09:07
‘어느새, 우리 이야기’ 광고로 깨닫는 지구온난화
편집국 | 238호 | 2012-02-01 | 조회수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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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가 ‘지구 온난화’를 주제로 한 새 공익광고 ‘어느새, 우리 이야기’편을 제작했다.
KOBACO 주최 ‘2011 국제공익광고제’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지구온난화의 위험성을 알리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탤런트 신애라(43)가 재능기부 차원에서 무료로 내레이션을 녹음했다.
스마트 기기의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듯한 느낌을 살렸다. 빙하 조각 위에 북극곰이 위태롭게 올라가 있는 첫 화면을 손가락으로 넘기면 홍수 때 차 위에 위태롭게 올라가 있는 남녀의 모습이 북극곰의 모습 위로 겹쳐 지나간다.
사막에서 죽은 동물의 뼈와 가뭄으로 갈라진 농토에 버려진 농기계의 모습, 아기곰을 다독이는 엄마곰과 아이들을 안고 슬퍼하는 어머니의 모습 등이 차례로 겹쳐진다. 우리와 무관하다고 생각했던 지구온난화의 참혹한 결과들이 어느새 삶에 가까이 다가와 있음을 보여준다.
‘어느새, 우리 이야기’는 31일부터 지상파TV와 케이블채널 등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2012.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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