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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09:55

경북도, 중소도시 공공디자인사업 본격 추진

  • 편집국 | 238호 | 2012-01-26 | 조회수 1,07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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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중소도시의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북도는 올해 공공장소 5곳의 디자인(32억원)을, 7개 도로의 간판디자인(53억원)을 각각 개선하기로 했다.

공공장소 5곳의 디자인 개선사업의 내용은 포항 북부해수욕장의 조명, 포항 호미곶 해맞이광장, 영천시 문외ㆍ야사동 통학로의 옹벽, 문경새재 상가지구 환경, 고령 대가야광장 조성 등이다.

또 간판디자인 개선사업 대상은 김천 황금시장 도로변 500m, 구미시 공단특화거리 850m, 성주군 성주로 1천200m, 경주시 대릉원 주변도로 780m 등이다.

경북도는 성장 위주의 개발로 미적 감각을 상실한 중소도시의 디자인을 바꿔 시민들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과 거리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특히 구미 공단특화거리는 젊은 근로자들이 열정과 자유를 느끼는 활력 있는 도로로 조성하는 등 지역별로 테마가 있는 디자인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북도 이재춘 건축지적과장은 "전통 미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을 통해 도심의 품격을 높이고 문화ㆍ관광산업과도 연계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2.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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