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237호 | 2012-02-06 | 조회수 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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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서울시 우수공공디자인’ 선정작 화보
도시의 공공디자인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공공시설물, 공공시각매체, 공공공간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공모한 ‘제7회 서울시 우수공공디자인’ 응모 작품에 대한 선정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에 인증된 제품은 총 33점으로, 펜스 16개, 벤치 9개, 보도블록 3개, 방음벽 2개, 휴지통•음수대•신호등 각 1개다. 이번 공모전까지 집계 결과, 현재까지 선정된 우수공공디자인 제품은 총 374점으로, 시는 우수디자인의 공공시설물이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된 것으로 자평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선정 제품을 사용토록 권장하고 공공사업에 적용토록 홍보한 결과, 2009년 51억원, 2010년 149억원에 이어 2011년도에 약 46억원 상당의 제품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시는 인증제품에 대해 인증서 및 해치인증마크 사용권한을 부여하고 있으며, 디자인 개발에서부터 영업까지 지원하는 디자인클리닉제도의 운영을 통해 공모전 탈락 제품에 대해서도 꾸준히 지원을 해나가고 있다. 이번호에는 지난호에 이어 두 번째로 우수공공디자인 인증 제품 가운데 일부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