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237호 | 2012-02-06 | 조회수 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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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중 직영 2호점 ‘카페우토리 센팍’점 오픈
나무공작소(대표 허승량)가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송도 센트럴파크공원 수상택시안내소에 설치될 체험형 복합 카페테리아의 운영업체로 선정됐다고 지난 1월 10일 밝혔다. 나무공작소는 사업자로 선정된 해당 카페테리아에 카페우토리를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카페우토리는 나무공작소가 부천상동에서 첫 선을 보인 체험형 테마카페로, 커피와 간단한 간식을 즐길수 있을 뿐 아니라 목공과 나무간판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회사는 카페우토리 1호 운영 경험을 살려, 2월 중 이 곳에 2호점을 열어 고급 원두커피와 신선한 빵, 음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카페의 한 켠은 간단한 목공과 나무간판 만들기를 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카페테리아의 운영업체 심사에서 △공공성 △국제도시에 맞는 디자인과 경관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허승량 대표는 “카페우토리는 나무간판을 만들 수 있는 체험형 복합 카페”라며 “이번 선정은 도시의 차별화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온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운영 취지에도 맞는 것이라 생각한다”이라고 말했다. 또 “시민과 이용객들이 만족할 만한 공간을 만들 것”이라며 “방문객이 늘도록 유도해 송도국제도시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나무공작소는 그동안 공공디자인분야 중 숲길과 둘레길 조성사업을 주로 해온 회사로, 친환경적인 나무안내판에 스토리를 담아 수평적 산행을 돕는 안내자 역할을 충실해 왔다. 스스로를 “handmade life storyteller(핸드메이드라이프 스토리텔러)”라고 이야기하는 허승량 대표는 이야기를 담은 차별화된 틈새전략과 융합을 통한 시장개척마인드로 체험형 카페우토리를 탄시켰고, 부천상동직영점을 오픈한지 4개월만에 송도센팍 직영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