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37호 | 2012-02-06 | 조회수 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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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에서 수성안료 및 솔벤트 장비를 소개한데 이어 이번 호에서는 UV경화 프린터 신제품을 소개한다.
데스크톱 소형부터 3.2m 대형까지 선택폭 넓어
품질•출력속도 한층 향상
딜리
평판 전용 UV경화 프린터 ‘네오 세레스-2546DW’ 고품질 평판 출력의 혁명… 시간당 30㎡의 속도 구현
딜리(대표 최근수)는 평판 경질소재에 안정적인 고품질 출력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플렛베드를 장착한 UV경화 프린터 ‘네오 세레스(UVC)-2546DW’를 출시했다. 이 장비는 1,024노즐의 코니카 헤드 8개를 탑재한 최대 2,540×1,540mm 사이즈의 평판 소재 전용 UV프린터로, 720×720dpi 고해상도와 시간당 30㎡(4패스)의 탁월한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6색(C,M,Y,K,Lc,Lm)에 화이트 잉크가 더해져 다양한 유색 및 투명소재에서도 탁월한 색감을 구현한다. 유해요소가 없는 유럽산 친환경 잉크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도 큰 메리트다. 적절한 UV램프 파워를 조절하는 전자식 자동 컨트롤 시스템, 2개의 서보 모터를 동시에 자동 제어해 정확하고 안정적인 인쇄품질을 유지하는 듀얼 서보 자동 피딩 제어 시스템, 소재 사이즈에 적합하게 진공 영역에 대한 압력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진공 압력 조절 시스템, 사용자 편의를 위한 서랍 타입의 잉크 리필 시스템, 무거운 소재 세팅을 용이하게 하는 에어블로우 시스템 등 다양한 부가기능이 장착돼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고품질•고속 출력을 할 수 있다. 문의 : 031)860-5500
한국HP
엔트리급 UV프린터 ‘HP사이텍스 FB500/700’ 경질소재부터 롤투롤까지 폭넓은 요구에 대응
한국HP(대표 함기호)는 플렛베드로 경질소재에의 다이렉트 출력부터 롤투롤까지 폭넓은 출력요구에 대응한 엔트리급 모델 ‘HP사이텍스 FB500’과 ‘HP사이텍스 FB700’을 UV라인업의 대표 모델로 전개하고 있다. FB500’과 ‘FB700’은 각각 122×163cm, 122×250cm, 그리고 두께 64mm까지의 경질소재에 다이렉트 출력이 가능하며, 옵션의 확장 테이블을 사용하면 최대 305cm의 길이의 경질소재에도 대응할 수 있다. 또 옵션의 롤투롤 시스템을 사용하게 되면 FB500은 최대 163cm폭, FB700은 250cm폭까지의 롤 소재에 출력할 수 있다. 가변 드롭 기능으로 가까운 거리에서도 입상감이 느껴지지 않는 고화질 출력이 가능하며, 불투명 또는 광택 마무리로 선택이 가능하다. 양면출력도 가능하며, 화이트 잉크를 사용해 투명소재나 유색소재에서도 선명한 고화질 출력이 가능하다. 급지, 출력, 용지수집이 동시에 이뤄져 대량출력작업에 특히 효과적이다. ‘HP사이텍스 FB500’ ‘HP사이텍스 FB700’.
EFI
LED램프의 3.2m 그랜드포맷 장비 ‘EFI뷰텍 GS3250LX’ LED램프 채용에 따르는 비용 절감 효과 탁월
EFI는 하이엔드급의 UV프린터 라인업 ‘EFI뷰텍’과 엔트리급의 ‘EFI라스텍’을 선보이고 있는데, ‘EFI뷰텍’의 라인업으로 새롭게 출시된 모델은 ‘EFI뷰텍 GS3250LX’다. 업계 최초로 LED경화 램프를 채용한 3.2m 그랜드포맷의 평판 UV프린터로서, LED램프 채용에 따르는 비용 절감 효과가 무엇보다 크다. 램프를 교환할 필요가 없어 유지비용이 감소될 뿐 아니라, 기존 UV램프 대비 열을 발생시키지 않아 얇은 소재 출력을 포함해 다양한 소재에 출력이 가능해져 소재비용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12~24피코리터의 고해상도 헤드를 채용하고 있으며 시간당 최고 223㎡에 달하는 월등한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이밖에도 5m의 롤투롤 UV프린터 ‘GS5000r’, 고해상도•고속 롤투롤 UV프린터 ‘EFI라스텍 R3225’, 4×8사이즈의 플렛베드 UV프린터 ‘EFI라스텍 T100’ 등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총판은 재현테크다.
문의 : 02)839-7723
마카스시스템
UJF-3042의 업그레이드 모델 ‘UJF-3042FX’ 출시 프라이머 자동 분사 기능 탑재… 플렉서블 잉크 ‘OK’
마카스시스템(대표 임현순)은 소형 판촉물•기념품, 상패, 스크린인쇄 및 패드 프린팅 대체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LED방식의 데스크톱형 UV평판프린터 ‘UJF-3042’의 후속 업그레이드 모델 ‘UJF-3042FX’를 새롭게 출시했다. ‘UJF-3042FX’는 프라이머를 자동으로 분사하는 기능을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 프라이머 처리를 자동화해 편의성을 향상시킨 ‘프라이머 자동 분사 기능’을 갖추고 있다. 조작이 매우 간편한데, 카트리지 타입(200ml 또는 600ml)의 잉크젯 프라이머 ‘PR-100’을 본체의 잉크 슬롯에 꽂은 후 조건을 설정하기만 하면 된다. 수작업에 의한 프라이머 도포가 전면 도포인 것에 반해 잉크젯 방식에 의한 자동 분사 기능은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부분적으로 분사할 수 있어 소재의 질감을 살린 마무리가 가능하다. 플렉서블 잉크 ‘LF-140’ 잉크가 추가되어 용도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 ‘LH-100’잉크는 꺾거나 굽히는 등 후가공을 하지 않은 소재에, ‘LF-200’은 POP•패키지•클리어 패키지 등 곡면 가공이 필요한 경우에 사용하면 좋고, ‘LF-140’잉크는 C,M,Y,K,Lc,Lm 6색 대응으로 그라데이션에 강하고 입상감이 적으며, 유연성이 있어 후가공을 하더라도 크랙 등 잉크 분열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풀컬러 잉크 뿐 아니라 화이트 잉크와 클리어(광택) 잉크에도 대응할 수 있어 보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출력물 제작이 가능하다. 문의 : 02)545-4333
잉크테크
2세대 UV프린터 ‘제트릭스2030FRK’ 선보여 코니카 헤드 탑재… 시간당 최고 55㎡ 속도 구현
잉크테크(대표 정광춘)는 2009년 9월을 기점으로 미주와 유럽시장 타깃으로 자체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UV잉크젯 프린터 ‘제트릭스2513FRQ’, ‘제트릭스3015FQ’을 선보이며 꾸준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미국, 영국, 독일, 네덜란드, 체코슬로바키아, 러시아, 홍콩, 인도, 일본, 호주 등 해외 대리점과 잉켐시스템 등 국내 대리점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데, 지난해 하반기 기존 모델의 후속 업그레이드 모델에 해당하는 2세대 UV프린터 ‘제트릭스2030FRK’를 야심차게 선보였다. 특히 이 장비는 소비자의 요구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한 후 개발한 프린터라는 점에서 시장에 거는 기대가 크다. 기존의 장비가 정밀함을 강점으로 하는 디매틱스 헤드 솔루션을 탑재한 것에 반해 ‘제트릭스2030FRK’는 높은 생산성에 주안점을 둔 코니카 헤드 솔루션으로 개발됐다. 기존 2513FRQ, 3015FQ에 비해 2030FRK는 생산성이 2.5배 가량 향상된 시간당 최대 55㎡의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또한 2030FRK는 유럽의 대형 출력물에도 대응할 수 있는 평판 사이즈라는 점이 큰 특장점이다. 기존 장비의 최대 출력 사이즈(3×1.5m)에 비해 2030FRK는 2×3m까지 확대돼 중소형 사이즈의 소재에서부터 유럽시장에서 요구가 많은 대형 출력물까지를 모두 커버할 수 있다. 출력 중 발생할 수 있는 헤드 손상을 방지하는 안티헤드크래쉬 기능, 정전기 발생을 줄여주는 이오나이저, 한층 안정화된 롤루톨 프린팅 시스템, 2단 및 3단 동시 출력 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다. 문의 : 02)585-2042
디젠
엡손 헤드•LED램프의 롤랜드 UV프린터 라인업 전개 LEF-12, 저렴한 가격대에 손쉬운 사용 강점
디젠(대표 이길헌)은 롤랜드의 다양한 UV프린터 라인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니치마켓 공략에 나서고 있다. 롤랜드 UV프린터의 가장 큰 특징은 엡손의 마이크로피에조 헤드와 LED램프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디젠의 김태일 차장은 “그 어떤 UV프린터보다 좋은 해상도와 손쉬운 사용은 기존 UV프린터의 접근을 어려워했던 고객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젠의 UV프린터는 저가형 소형 평판 프린터 ‘LEF-12’에서부터 롤 타입의 프린트&컷 ‘LEC-300A’, 64인치의 롤&평판 겸용 하이브리드 타입 ‘LEJ-640’, 그리고 대형 평판 프린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한 소형 UV평판 프린터 ‘LEF-12’는 저렴한 가격대에 다양한 솔루션을 접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 최초의 밀폐형 프린터로 최고의 사용자 안전을 보장하며 소재 높이 100mm의 넓은 활용폭은 물론 헤드 바로 옆에 부착된 흡입기로 안정성을 높였다. 최근 경기 불황으로 사업 초기에 많은 부담을 안고 시작해야 하는 대형 UV평판프린터를 선택하기보다 먼저 다양한 아이템을 디자인해 시장에 출시하고 반응이 좋은 아이템으로 안정적으로 투자를 늘려가려는 업체가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모든 기능을 탑재한 LEF-12를 선호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또한 기존의 솔벤트 소형평판 프린터가 사용되는 판촉물, 상패 시장에서도 고품질의 화이트잉크와 양각, 엠보의 차별화된 특징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태일 차장은 “올해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프린터 가격과 엡손 헤드의 낮은 유지비용으로 기프트 선물시장, 스크린인쇄시장, 샘플시제품시장 등 다양한 판매루트를 개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1577-5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