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37호 | 2012-02-06 | 조회수 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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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구리점 리모델링 현장 미관개선작업 일환
롯데백화점 구리점 리모델링 공사 현장의 가설 펜스가 모델들의 패션쇼장으로 탈바꿈했다. 롯데백화점 구리점은 지난해 말부터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미관개선작업의 일환으로 가설 펜스에 화려한 의상을 입은 모델의 모습을 담은 것.
총 츨력량이 5,000㎡ 이르는 대규모 작업으로, 이번 작업은 실사출력 전문업체 미성애드컴이 맡아 진행했다. 미성애드컴은 재현테크의 대형 솔벤트장비 ‘JS3300P’에 LG하우시스의 리무벌 필름 ‘SPM 013G’를 사용해 출력작업을 진행했다. 미성애드컴의 조법상 대표는 “늘 하던 작업이라서 크게 어려움은 없었으나, 역시 관건은 시간과의 싸움이었다”며 “다행스럽게도 지난해 말 속도가 빠른 대형 솔벤트장비 ‘JS3300P’를 도입해 납기를 수월하게 맞출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미성애드컴은 장비를 일주일간 풀가동하다시피 해 5,000㎡의 출력물을 소화할 수 있었다고. 조 대표는 “화려한 색감의 의상을 입은 모델의 이미지를 가설 펜스 외벽에 래핑하는 작업이었던 만큼, 솔벤트 출력이 갖는 내구성과 생생한 색감이라는 장점이 잘 맞아떨어졌다”는 부연설명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