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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6 18:59

┃입찰뉴스┃분당선 전동차내 광고매체 사업권 ‘인정미디어’ 품에

  • 편집국 | 237호 | 2012-02-06 | 조회수 2,35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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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역 삼각회전 조명 광고매체는 ‘화성E&A’ 수주
서울역 TV 이용 프로모션 광고권은 ‘제일에이엔씨’



코레일유통이 최근 전동차 및 역구내 광고매체에 대한 건별 입찰을 잇따라 실시했다.
‘KTX역 삼각회전 조명 광고매체’ 입찰은 2회에 걸친 예가미만 유찰로 구랍 15일 수의시담에 부쳐졌는데, 수의시담신청서를 제출한 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화성E&A가 최종적으로 사업권을 수주했다. 삼각회전 조명 광고매체는 KTX 서울역 4기, 대전역 2기, 부산역 2기 등 총 8기로, 사업자가 신규 제작•설치하는 조건이며, 사업기간은 2012년 2월 1일부터 2015년 1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서울역 맞이방내 고객안내편의 TV 이용 프로모션 광고매체 광고대행’ 입찰에서는 제일에이엔씨가 사업권자로 선정됐다. 기존에 설치돼 있던 MBN, YTN TV를 철거하고, 광고면을 포함시킨 새로운 형태의 TV하우징 매체를 제작•설치하는 것으로, 제일에이엔씨는 2기의 프로모션 광고에 대해 각각 4,950만원을 적어내 사업권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구랍 19일 입찰에 부쳐진 ‘수도권 전철역 기둥 이용 조명 광고매체 광고대행’ 입찰에서는  동하기획이 낙찰사로 선정됐다. 12월 26일 개찰결과 총 6개사 응찰했으며 이 가운데 3년간 사용료로 2억 7,800만원을 제시한 동하기획이 사업권을 수주했다. 기존의 회전식 조명광고를 철거하고 새롭게 고정형 조명광고를 제작•설치하는 것으로, 총 물량은 대화역 외 6개역 맞이방 내 조명광고 10기다. 사업자는 2월 28일까지 매체의 신규설치를 완료하고 3월 1일부터 향후 3년간 매체를 운영하게 된다.
지난 1월 4일 입찰에 부쳐진 ‘분당선 전동차 내 광고매체 광고대행’ 입찰에서는 인정미디어가 사업자로 선정됐다. 1월 11일 오후 4시까지 입찰 등록을 마감하고 이튿날 개찰한 결과, 총 4개사가 입찰에 참여했으며 인정미디어는 3년간 사용료로 3억 9,564만원을 써내 사업권을 낙찰받았다. 해당 물건은 분당선 연장에 따라 새롭게 투입된 전동차 5편성(30량)의 광고물량 1,060매에 대한 입찰로, 사업기간은 2012년 2월 1일부터 2015년 1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같은 날 치러진 분당선 전동차내 LCD영상 광고대행 입찰은 1인 단독응찰로 자동 유찰되어 12일 곧바로 재입찰에 부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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