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채널사인, 에폭시 채널사인 등을 제끼고 아크릴 채널사인이 사인의 新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슬림한 두께와 미려한 빛의 표현, 자유로운 형태 표현 등이 아크릴 사인의 강점. 이같은 장점은 기업, 프랜차이즈 등 고급사인 시장에서 먼저 통하고 있다. 지난해 KT, LG유플러스가 간판을 아크릴 사인으로 바꿔 달았으며, 올해 간판교체를 할 예정인 우리은행 등 기업들이 아크릴 사인을 채택할 예정이다. 아크릴 사인은 입체사인의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고 업계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