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아름다운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12년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도농사거리~부영아파트입구(1.5㎞) 구간의 간판 245개(153개 업소)와 남양주시청 ~ 구 금곡역(1.4㎞)구간의 간판 545개(292개업소)를 정비해 명품도시 완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특히 실무부서인 환경정비과에서는 올해 사업의 모토를 ‘임중이도원(임무는 중하고 갈길은 멀다)’으로 삼았다. 그 배경은 사업 추진으로 개선되는 개개의 간판이 명품도시 완성의 밀알이 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동시에 인구120만의 전국 최고의 명품도시 남양주 건설이라는 먼 길을 신속히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올해에는 금곡동 지역 간판정비사업을 완료하기 위해 구 시가지지역과 어룡마을입구에서 명지아파트까지 총 2.5km, 715개의 간판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박홍길 환경정비과장은 “올해 간판정비사업의 예산의 70% 조기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