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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10:18

와글와글 인터넷 세상

  • 편집국 | 238호 | 2012-02-17 | 조회수 1,35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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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지갑 속의 비밀’<?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많은 사람이 가족의 사진을 부적처럼 지갑에 넣고 다닌다. 그리고 힘들고 짜증이 때마다 사진 가족의 얼굴을 보며 참고 견딜 있다. 가족사진을 지니고 다니는 이유는 바로 기운을 북돋아 주는 효과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여기 남다른 이유로 가족사진을 지니고 다니는 사람의 남다른 사연이 있다.

‘남편 지갑 비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바로 그것이다. 최근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 이곳저곳에 올라와 화제다. ‘저는 지갑에’로 시작하는 글은 중반까지 아내를 생각하는 남편의 마음이 눈물이 정도로 애틋하다. 그러나 마지막 문장에서 영화 식스센스를 뛰어넘는 반전을 선보인다.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반전의 종결판이다”, “딱 마음이다”, “그저 환하게 웃을 수만은 없는 이유는?, “완전 빵터졌다”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게시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저는 지갑에 우리 마누라 사진을 넣고 다닙니다. 그리고 심각한 일이 있으면 항상 마누라 사진을 봅니다. 그럼 일이 모두 괜찮아집니다. 뭐라 생각하냐구요? ‘이 여자가 마누라다. 이거보다 심각한 일이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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