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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10:07

여주군 중앙로 '한글간판거리'로 탈바꿈

  • 편집국 | 239호 | 2012-02-14 | 조회수 1,17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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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중앙로가 '한글간판거리'로 탈바꿈한다.

여주군은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간판 개선 시범사업 대상지로 중앙로가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한글간판거리는 인근 능서면 왕대리에 세종대왕릉이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새롭다.

사업대상은 상인회와 협의해 1단계 사업대상지를 중앙로 200m 구간 100여개 업소로 정했으며, 기존 간판을 철거하고 한 업소당 한 개 간판을 원칙으로 교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여주군은 특색있고 보기 좋은 한글간판으로 바꾸되 업종 특색과 주변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을 개발하기로 했다.

군은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도 경기도 시범사업에 응모했으며 선정되면 2차 한글간판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2012.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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