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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13:56

나무공작소, ‘샌드블래스터’ 특허 출원

  • 이승희 기자 | 238호 | 2012-02-17 | 조회수 2,66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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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집진장치 및 무소음 콤프레셔 장착

나무공작소(대표 허승량)는 우드사인과 체험교육용 ‘샌드블래스트 구성 시스템’의 특허를 출원했다.
금번 특허는 숲길 안내사인 시스템과 우드사인 체험형 공방 카페(카페우토리) 및 체험교육 사업 확대에 따라 획득한 특허로, 회사 측은 해당 특허가 현재 나무공작소가 펼치는 신사업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샌드블래스트 구성 시스템 특허는 ▲실제 가공이 되는 샌드블래스트 기기와 ▲공기를 공급하는 무소음 콤프레셔, ▲공급된 공기를 건조시키는 드라이어, ▲건조된 공기를 저장하는 탱크, ▲가공시 발생하는 나무가루(분진)와 ▲모래를 분리해주는 1차 사이클론 집진기, ▲나무 분진만 모으는 2차 집진기로 구성돼있다.
이 시스템은 우드사인과 창의적인 체험교육기관들이 사용하기 적합하도록 고안됐으며, 모래 의 재사용으로 자원의 절약이 가능하며 초보자도 작업이 가능하도록 작업 편의성 등이 대폭 개선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나무공작소는 이와함께 목공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허승량 대표는 “이는 곤충, 로봇, 동물 등을 누구나 손쉽게 조립할 수 있는 표준화된 모듈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나무를 매개로 한 창의적 체험이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유치원, 학교, 공공기관, 생태 숲 체험장 등과의 협력 방안도 마련돼 있다”고 전했다. 3월에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수상택시 안내소에 열릴 카페 우토리 센팍점은 이같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회사는 특허출원된 샌드블래스트 구성 시스템으로 연내 수출박람회에 참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포문을 연다는 계획이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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