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치킨 브랜드 교촌에프앤비가 1월말 강남역점을 오픈하고 새 CI와 BI를 선보였다.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교촌치킨은 기존 빨강색 로고를 베이지색으로 바꾸고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했다. 베이지 색상은 친환경적인 기업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적용한 것으로, 자연을 상징하는 흙과 나무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회사측은 향후 교촌치킨의 모든 포장 및 패키지를 베이지 색상의 100% 천연펄프지를 사용할 예정이다. 교촌치킨은 현재 국내에서만 1,0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에 6개 매장, 중국에 1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중국 북경과 태국에 해외지점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