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38호 | 2012-02-17 | 조회수 2,513
Copy Link
인기
2,513
0
도로조명 LED로 교체•신설하는 지자체에 지원 계획
에너지관리공단 장재학 팀장이 지자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고효율조명 CDM사업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지난 1월 31일 광주광역시 첨단지구에 위치한 한국광기술원에서 ‘지역내 고효율조명 CDM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내 고효율조명 CDM사업’이 지난해 11월 30일 UN에 등록됨에 따라 도로조명을 LED로 교체•신설계획이 있는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추가사업 발굴 및 UN등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서울시와 경기도 등 8개 광역지자체 및 23개 기초지자체에서 찾아온 76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내 고효율조명 CDM사업 경과 및 향후계획’ 보고와 ‘프로그램 CDM사업’에 대한 설명 및 사업 첫 참여 지자체인 광주시의 LED교체사업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에너지관리공단 측은 이번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참여 지자체들에 대해서 사업계획서 작성, 타당성 확인 등 UN등록을 위한 행정•기술적 지원과 소요비용에 대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에너지관리공단 장재학 팀장은 “이번 사업은 세계 최초로 LED조명을 적용한 CDM사업인 동시에 국내 최초의 프로그램 CDM사업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매우 크다”면서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고효율조명 CDM사업이 전국 지자체로 확대돼 각 지자체의 탄소배출 감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