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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16:06

대우루컴즈, 무안경식 3D 디지털사이니지 시장 진출

  • 신한중 기자 | 238호 | 2012-02-17 | 조회수 2,23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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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전문기업 레드로버와 협약 체결… 시너지 기대

대우루컴즈가 3D솔루션 개발업체 레드로버와 손잡고 무안경식 3D 디지털사이니지 사업에 진출한다.
대우루컴즈(대표 윤춘기)는 레드로버(대표 하회진)와 협약을 맺고 무안경 3D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을 국내외에서 본격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협약 체결에 따라 양사는 무안경식 3D 디스플레이 개발 및 판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광고 및 교육 관련 사업 부문을 중점적으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의하면 대우루컴즈는 3D디스플레이 제조, 마케팅, 프로모션 등을 담당하며 레드로버는 무안경식 3D디스플레이 구현 모듈과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제품 생산과 별도로 영업은 양사 공동으로 진행함으로써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양사가 손을 잡게 된 것은 3D영상 시장이 커지면서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 수출 사업도 확대하기 위해서다. 
대우루컴즈 조창제 총괄본부장은 “대우루컴즈의 제조기술과 강력한 마케팅 및 영업력이 3D 전문기업 레드로버의 3D관련 기술력과 합쳐짐으로써 막강한 시너지를 얻을 수 있게 됐다”며 “보다 우수한 무안경식 3D 디스플레이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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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식 3D 디지털 사이니지. 레드로버 제품.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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