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38호 | 2012-02-17 | 조회수 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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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 터줏대감으로 전시•이벤트무대 제작 분야서 두각
한뫼기획 박종덕 대표.
노후장비 신형 수성장비 ‘TS34-1800A’로 교체하며 경쟁력 ‘업’ 퀄리티와 납기 모두 중요시하는 행사 출력물에 ‘딱~’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 소재한 한뫼기획(대표 박종덕)은 98년부터 지금껏 실사출력 전문업체로서 한우물을 파면서 차곡차곡 내공을 쌓아온 고양시의 터줏대감격 업체다. 10여년간 현수막, 간판, 배너, 각종POP 및 실사출력물을 전문으로 제작, 시공해 오면서 독자적으로 구축한 경험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내실있는 실사출력 전문업체다. 특히 한뫼기획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분야는 전시•이벤트 제작 분야다. 전시회, 지자체 및 스포츠 행사, 기업들의 각종 프로모션 및 이벤트 등 행사 관련 실사출력물 제작•시공에 있어 다수의 우수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디자인부터 출력, 제작, 시공까지를 한 번에 처리해 주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거래처(광고주)들의 신뢰감이 높다. 킨텍스와 송도컨벤시아 지정협력업체로도 등록되어 각종 전시 컨벤션 관련 광고물을 제작, 납품하고 있다. 광고주가 제안한 디자인을 완성도 있는 실제 제작물로 만들어 내는데 있어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온 터라 한번 일감을 맡긴 거래처는 믿고 또 작업을 의뢰한다. 2006년 서울시청 태극기시공, 2008년 부산국제영화제 무대 메쉬 출력, 현대자동차 행사 무대 출력물 제작, 2009년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 행사물 제작•시공, 나이키 휴먼레이스 10K 행사물 제작, 2010년 폭스바겐 패밀리데이 홍보행사 출력•시공, 2010년 서울국제드라마어워즈 및 디자인코리아 출력물 제작 등 굵직한 실적이 한뫼기획의 경쟁력을 말해준다. 한뫼기획은 실사출력장비가 막 보급되기 시작한 2001년 일찌감치 실사출력장비를 도입해 고양시에서 가장 오랜 출력 경험을 자랑한다. ‘무토 410’, ‘롤랜드 FJ-600’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시기에 맞는 적절한 장비 투자를 계속해 왔는데, 행사 관련 출력물을 다량으로 처리하는데 필요한 수성장비 라인업을 골고루 구축하고 있는 것이 큰 경쟁력이다. 미마키의 ‘JV5’, 롤랜드의 ‘하이파이젯프로Ⅱ(FJ-740)’, 무토의 ‘웨이브젯’을 각각의 장비 특성에 맞춰 유효적절하게 운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최상의 출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뫼기획은 지난해 12월 마카스시스템이 출시한 미마키의 신형 수성장비 ‘TS34-1800A’ 2대를 도입하며 하드웨어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제고했다. 박종덕 대표는 “‘FJ-740’이 오랫동안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줬는데 아무래도 장비가 오래되고 속도가 느려서 대체장비를 물색해 왔는데, 마침 출력 퀄리티도 좋고 속도도 뒷받침되는 ‘TS34-1800A’가 출시되어 지난 코사인전때 바로 계약해 국내 출시와 동시에 곧바로 장비를 세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 대표가 ‘TS34-1800A’를 선택한 이유는 이벤트 행사 관련 실사출력물 제작에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에서다. 그는 “최근에는 특히 자동차 관련 이벤트 및 프로모션 출력물을 많이 제작하고 있는데 이 분야는 특히 출력품질을 중요시하면서 디자인 컨펌이 늦게 떨어져 작업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다”며 “때문에 퀄리티와 속도를 모두 받쳐주는 장비가 필요했는데 ‘TS34-1800A’가 딱 맞는 장비라고 판단됐다”고 부연했다. 그는 또 “일감이 한꺼번에 몰리면 직원들이 밤샘작업으로 고생을 하는데, 속도가 빠른 장비를 추가로 도입하면서 직원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게 됐다”고 말했다. 한뫼기획이 ‘TS34-1800A’를 도입하는데 결정적으로 작용한 또 한가지는 바로 출력폭이다. 박 대표는 “보통의 이벤트 무대가 3.5m 정도인데, 1.9m폭의 ‘TS34-1800A’를 활용하면 한 번의 연폭 작업만 하면 되기 때문에 보다 깔끔하게 이미지 처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뫼기획이 ‘TS34-1800A’를 도입한지 이제 한달여. 전체적으로 실사출력시장이 위축된데다 비수기인 한겨울인데도 한뫼기획의 출력실은 분주했다. 출력과 시공을 맡은 한 행사의 디데이가 임박해 바쁘다는 설명이다. 박종덕 대표는 “경쟁력있는 장비의 도입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어 만족스럽다”며 “올 한해도 고객들의 신뢰에 부응하는 한결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08년 도입한 마카스시스템의 ‘JV5’와 이번에 추가 도입한 ‘TS34-1800A’가 나란히 설치되어 가동되고 있는 모습.
한뫼기획은 전시회, 지자체 및 스포츠 행사, 기업들의 각종 프로모션 및 이벤트 등 행사 관련 실사출력물 제작•시공에 있어 다수의 우수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디자인부터 출력, 제작, 시공까지를 한 번에 처리해 주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거래처들의 신뢰감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