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만원짜리 명품 명함이 등장해 화제다. 다이아몬드 전문회사 블랙애스트럼은 1장에 170만원짜리 럭셔리 명함 ‘시그니처 카드’를 선보였다. 이 시그니처 카드가 비싼 이유는 다이아몬드가 박혀있기 때문이다. 25장이 한 세트로 구성된 이 명함에는 총 30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사용됐다. 시그니처 카드는 다이아몬드의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종이와 잉크로 만들어지는 일반 명함과 달리 아크릴판으로 제작됐다. 특히 이 아크릴은 내구성을 더하기 위해 외부 자극에 쉽게 변형되지 않는 탄소 섬유로 만들어진 특수 아크릴이 쓰였다. 블랙 애스트럼은 이 명함을 세계적인 최고경영자들을 타깃으로 만들었으며, 회사 측의 초대가 있어야만 주문이 가능하도록 제한했다. 이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