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239호 | 2012-03-13 | 조회수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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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설치 및 정비시 적용 방침
대전시가 최근 공공시설물의 표준디자인 28종의 개발을 완료하고 공개했다. 이번에 개발된 디자인은 심미성과 기능성, 편의성 등을 고려한 것으로 형태에 따라 일반형과 특화형으로 구분하고, 일반형은 다시 색채 및 재질에 따라 기본형과 자유형으로 나눴다. 디자인은 택시 및 버스 승강장, 분리수거용 휴지통, 자전거 보관대 등 가로시설물 17종과 가로등, 벤치 등 공원시설물 5종, 안내시설과 기타시설 각각 3종이다. 디자인의 모방을 방지하기 위해 가로등 및 휴지통, 벤치 등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16건에 대한 디자인출원을 완료했다. 시는 표준디자인 매뉴얼을 각 자치구에 배포해 신규설치와 정비 때 적용하고 경관위원회와 도시디자인위원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박장형 시 도시디자인과장은 “표준디자인이 세련되고 품격있는 도시경관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