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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18:00

지엘비젼, 천장직부형 LED조명 전개

  • 신한중 | 239호 | 2012-03-16 | 조회수 3,86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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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 배광기술 적용… 조도 및 배광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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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비젼이 개발한 천정 직부형 LED평판조명.

형광등 등기구용 LED조명 제품도 개발

LED조명 개발업체 지엘비젼(대표 고영욱)이 밝기 조절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LED평판조명 의 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
지엘비젼의 LED평판조명은 실내용 형광등 및 삼파장 램프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에 출시된 LED평판조명 대부분이 천정에 매립해 사용하는 매립형 제품인 것과 달리, 천정 직부형으로 제작돼 별도의 공사 없이 신속 간편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LED평판조명의 경우, 컨버터 등 부속제품에 부피가 커서 등기구 내에 부품들을 넣지 못하고 외부에 별도 설치해야 했다. 그러다 보니 등기구를 새로 교체하거나 천정 공사를 필요로 하는데, 지엘비젼은 컨버터, 커넥터 등을 소형으로 만들어 번거로움을 덜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절전 효과가 탁월할 뿐 아니라, 독자적 배광기술이 적용돼 배광의 균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에 따라 LED조명의 단점으로 지적돼 왔던 조도 부족 및 암부현상 등의 문제점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지엘비젼 김선웅 연구소장은 “이번에 출시한 LED평판조명은 독자적인 LED 배광설계로 최적화된 배광곡선을 형성할 뿐 아니라, 조도도 크게 향상됐다”며 “기존 형광등과 대비해 약 60% 이상의 절전효과를 갖췄고 눈부심 현상도 없어 눈의 피로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제품은 7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한 인터페이스가 적용돼 용도에 따라서 다양한  밝기를 구현할 수 있다. 따라서 취침부터 학습, 작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온·오프 및 밝기 조절 등 모든 기능이 리모컨으로 조절되기 때문에 사용도 편리하다.
한편, 회사는 최근 기존 형광등 등기구의 교체없이 광원을 LED로 교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 핵심은 기존 형광등 등기구에 광원인 LED 모듈과 컨버터 등 관련 부속품을 모두 내장한 것이다.
LED조명에 사용키 위해서는 전원을 전달하는 컨버터와 커넥터 등의 부속품들이 있어야  하는데, 이런 부속들의 부피가 커서 일반 형광등 등기구에서는 부품들을 내장하지 못하고 외부에 별도 설치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LED평판조명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등기구를 아예 새로 교체하거나 천정 공사를 필요로 했다.
이에 지엘비젼 측은 독자 기술을 통해 부품의 크기를 최소화함으로써 모두 등기구 안에 내장될 수 있도록 했다. 
김 소장은 “형광등 등기구를 뜯어낼 필요 없이 현장에서 바로 모듈화된 부품들을 조립, 장착하면 되기 때문에 설치가 간편한 것이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신한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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