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39호 | 2012-03-16 | 조회수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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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 감소 추세… 중국만 투자 확대
지난 2월 6일 개최된 ‘LED코리아2012’의 사전 기자회견 현장.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 사장 조현재I)는 LED코리아 개장 전날인 2월 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LED코리아2012’의 사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회견에서 세미코리아 조현재 사장은 올해부터 전세계적으로 LED칩 제조 장비에 대한 투자가 축소되면서 LED칩 공급과잉 현상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의 경우, LED업체들의 공격적 설비 투자가 이어지면서 LED칩 공급과잉에 따른 단가 경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바 있다. 그러나 중국만은 되레 MOCVD에 대한 투자가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중국 LED칩의 가격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가능성에 대해 시사했다. 조현재 사장은 “올해 LED업체들의 설비 투자 축소에 따라서 공급과잉으로 인해 불균형을 이뤘던 시장이 다소 안정을 찾게 될 것으로 보이며, 중국은 과감한 투자를 통해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신한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