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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18:33

┃삼성전자의 이색광고 사례 2제┃

  • 이정은 기자 | 239호 | 2012-03-16 | 조회수 2,44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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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LCD 적용한 갤럭시 노트 신개념 광고 ‘이목’
실제품과 투명LCD의 콘텐츠가 어우러져 광고효과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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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LCD를 적용한 갤럭시 노트 신개념 옥외광고가 지하철 교대, 신사, 압구정역에 등장해 지하철 이용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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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된 실제품과 투명LCD에 표출되는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 투명LCD의 특징인 장막효과를 활용해 제품이 갑자기 등장하는 듯한 효과도 더해졌다.

투명LCD를 적용한 갤럭시 노트 신개념 옥외광고가 이목을 끌고 있다.
TV광고를 통해 ‘정해진 틀을 부수고 그것을 넘어서 세상을 바꿔나간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온 갤럭시 노트가 이번에는 최첨단 투명LCD가 설치된 옥외광고를 통해 제품과 함께 광고 영상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하철 교대, 신사, 압구정 3개 역사에 투명LCD 접목 신개념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실제 갤럭시 노트 제품이 전시돼 있는 쇼윈도를 유리 대신 투명LCD로 설치한 것으로, 배경이 투과되는 투명패널을 설치해 쇼윈도 안의 제품을 보여주면서 HD급의 고해상도 영상과 이미지를 구현해 광고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이번 광고를 진행한 제일기획 디지털미디어팀의 최상혁 프로는 “2009년부터 투명LCD 관련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면서 투명LCD의 매체로서의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며 “갤럭시 노트의 혁신성을 전달하는데 있어 최첨단 혁신기술의 집약된 투명LCD 디스플레이가 적합하다고 판단해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전시된 실제품과 투명LCD에 표출되는 콘텐츠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제품이 콘텐츠를 가리지 않도록 콘텐츠를 구성하고 메시지도 장황한 나열이 아닌 임팩트한 카피와 영상으로 구성했는데 특히 투명LCD의 특징인 장막효과(블랙으로 화면을 채우면 뒤편이 보이지 않는 효과)를 활용해 제품이 갑자기 등장하는 듯한 효과를 줌으로써 주목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 갤럭시 노트
☞광고대행사 : 제일기획
☞매체사 : 인풍
☞제작사 : 유앤아이미디어


강남-신촌 버스 정류장에 ‘뮤직 쉘터’ 설치
시리즈5 울트라 노트북 마케팅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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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기다리는 지루한 시간을 잠시나마 음악을 들으며 기분전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뮤직쉘터.

삼성전자는 시리즈5 울트라 노트북 마케팅의 일환으로 젊은 직장인과 학생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과 신촌 버스 중앙차로 정류장에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뮤직쉘터를 설치,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월 한달간 중앙차로 버스쉘터에 50기(100면)의 광고를 집행하면서 타깃층의 유동이 활발한 강남역과 신촌역에는 ‘뮤직쉘터’라는 변형광고를 진행한 것.
뮤직쉘터에서는 TV광고의 내레이션을 맡은 가수 이문세의 익숙한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쉘터에 부착된 버튼을 누르면 ‘ON AIR’ 사인에 불이 들어오며 시리즈5 울트라 TV광고에 쓰인 하이든의 현악 4중주 종달새가 흘러나온다.
이번 광고를 진행한 제일기획 옥외미디어팀의 성훈 프로는 “TV광고에 쓰인 밝고 경쾌한 음악을 컨셉으로 일상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활력을 주자는 취지에서 버스정류장에 뮤직쉘터를 설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정은 기자

☞브랜드 : 시리즈5 울트라 노트북
☞광고대행사 : 제일기획
☞매체사 : JC데코 코리아
☞제작사 : 아이엔씨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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