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서부 전자상가 연결통로 광고·여수역 구내 동태광고 등은 유찰 코레일유통이 2월 2일 입찰공고를 낸 ‘부천역 외 4개역 광고매체 광고대행’ 입찰에서 로진커뮤니케이션즈가 최종 사업권자로 선정됐다. 물량은 부천·중동·송내·부개·부평 5개역 맞이방 조명광고 54기로, 경인선 라인에서는 메인매체에 해당하는 물건인 만큼 업체들의 수주경쟁이 치열했다. 2월 9일 입찰등록을 마감하고 이튿날 오전 11시 개찰한 결과 해당 입찰에는 총 10개사 응찰했으며, 로진커뮤니케이션즈는 2년간(2012년 3월 1일~2013년 2월 28일) 사용료로 7억 8,980만원을 제시해 사업권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전 사업권자는 G&F테크비젼이었다. 2월 2일 같은날 입찰에 부쳐진 ‘용산역 서부 전자상가 연결통로 조명 광고매체 광고대행’ 입찰은 10일 개찰 결과 응찰자가 없어 자동 유찰돼 곧바로 재입찰에 부쳐졌으나 역시 응찰자가 나오지 않아 사업자를 선정하는데 실패했다. 이밖에도 여수역 구내 동태(LED 전광판) 광고매체 광고대행 입찰과 분당선 전동차내 LCD영상광고매체 광고대행 입찰도 응찰자가 나오지 않아 유찰됐다. 코레일유통 측은 여수역 구내 동태 광고매체에 대해서는 일반 조명광고로 입찰에 부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분당선 전동차내 LCD 영상광고매체 광고대행권은 수량이 적어 사업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고 판단해 향후 유사매체와 묶어 입찰에 부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