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2.03.19 10:40

‘비리 의혹’ 불구 최영균 후보 서울지부장에 당선

  • 신한중 | 239호 | 2012-03-19 | 조회수 2,399 Copy Link 인기
  • 2,399
    0
중앙회 감사가 ‘공금횡령’ 혐의 형사고소… 수사결과 주목

지난 2월 13일 치러진 서울지부장 선출을 위한 대의원총회에서 최영균 후보가 선거 직전 불거진 지부공금 횡령 등 비리 의혹에도 불구하고 41표를 획득, 28표를 얻는데 그친 유종엽 후보를 제치고 새 지부장에 당선됐다. 그러나 선거 직후 중앙회 이종민 감사가 최 지부장을 공금횡령 등 혐의로 사법기관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짐으로써 최 지부장의 거취 문제는 향후 수사결과에 따라 운명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최 지부장은 적법성을 갖추지 못한 지난해 3월 3일 선거총회에서 지부장에 당선된 뒤 법원으로부터 직무정지가처분 결정을 받기 전까지 약 50일 동안 자기 회사 여직원을 서울지부의 계약직원으로 채용, 경리업무를 맡겨놓고는 지부공금 상당액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사왔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