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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0:38

이후일 주무관, 전공노 관악구 지부장에 당선

  • 이승희 기자 | 239호 | 2012-03-19 | 조회수 2,65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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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일 신임 전공노 관악구지부장.


서울시 관악구청에서 광고물 담당으로 20년간 근무해온 관악구 이후일 주무관이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 서울지역본부 관악구지부 제6대 지부장에 선출됐다.
전공노 서울지역본부 관악구지부는 전임 지부장의 임기만료에 따라 신임 지부장 선거를 치렀다. 이날 지부장 선거에는 이후일 주무관을 비롯해 총 3명의 후보자가 나와 치열한 경합을 치렀다.
총 투표인단 735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투표의 개표 결과, 이후일 주무관은 2등보다 10표 앞선 318표로 최고의 득표수를 얻어 지부장에 당선됐다. 
이후일 신임 관악구 지부장은 “지난 20년 공직생활에 몸담으며 국가를 위해 일해왔기 때문에 앞으로 2년 정도는 직원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어 출마하게 됐다”며 “조합원들의 최대 관심사인 복지와 인사문제의 개선에 역점을 두고 공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후일 신임 지부장은 영등포공고등학교와 서울시립대 산업미술과를 졸업하고, 1992년부터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래 20년간 광고물 업무를 담당해오고 있다.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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