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201년도 시민참여형 간판개선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2월 8일부터 접수를 시작했다. 시민참여형 간판개선사업은 광고주가 자율적으로 신청해 대상지를 선정함으로써 광고주의 책임감 제고와 광고효과까지 높일 수 있는 사업이다. 시는 그동안 행정주도적이고 획일적인 간판개선 사업이 진행되어 시민의 참여가 수동적이고 만족도도 높지 않았다는 평가에 따라, 지난해부터 시민참여형 간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파주시 시민참여형 간판개선사업 지원대상은 파주시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 적용 지역 내 기설치된 노후·불량간판으로 가이드라인 기준에 맞게 교체를 원하는 경우이며 1개 업소당 사업비 80%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신규 설치 광고물은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선정 대상자발표는 4월경이며 ▲사업필요성(노후, 불량 여부 등) ▲목적 적합성(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 내 위치, 설치조건 준수 등) ▲사업효과성(도시경관 향상 기여도 등) ▲실현 가능성(예산규모, 설치형태 등)을 기준으로 대상지를 선정한다. 파주시 홈페이지(www.paju.go.kr) 도시미관과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면 되고, 신청기간은 3월 16일까지다. 읍·면사무소 미관팀 및 도시미관과 광고물계획팀으로 사업신청서와 계획서를 우편이나 방문접수하면 된다. 기타 사업문의는 파주시 도시미관과 광고물계획팀(031-940-5941∼8)이나 읍·면사무소 미관팀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