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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1:40

(디지털프린팅 갤러리)

  • 이정은 기자 | 239호 | 2012-03-19 | 조회수 2,55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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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경향하우징페어 전시회장, '친환경'으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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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경향하우징페어’ 전시회장 내·외부 곳곳에 내걸린 디스플레이물. 메쉬, 파워스트래치 등 패브릭 소재에 텍스타일 전용 프린터 ‘텔레이오스 시리즈’로 출력해 ‘친환경 전시’를 표방했다. 경향하우징페어의 상징색인 ‘주황색’을 비비드한 형광색으로 표현해 전시회의 이미지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얻었다.

현수막·솔벤트잉크 대신 패브릭·수성잉크로 디스플레이물 제작
이상네트웍스-디젠, 공동 프로젝트로 새로운 가치 제시

‘2012경향하우징페어’가 지난 2월 22일부터 닷새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특히 기존의 여느 전시 디스플레이와 차별화되는 ‘친환경’ 컨셉의 새로운 전시 디스플레이로 호평을 받았다.
기존에 흔히 쓰이는 현수막 소재, 솔벤트 잉크 대신 패브릭 원단에 수성잉크로 출력물을 찍어 전시회장 내·외부를 꾸민 것.
주최 측인 이상네트워크는 전시회장의 디스플레이물도 시대적인 트렌드인 ‘친환경’에 부합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이번 전시 컨셉을 ‘친환경’으로 설정하고, 텍스타일 출력 분야의 리딩컴퍼니이자 전시회 참가업체인 디젠(대표 이길헌)과 손을 잡았다.
디젠은 ‘친환경 고부가가치 출력’이라는 새로운 시장창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이번 ‘친환경 전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디젠은 광폭·고속 DTP프린터 ‘텔레이오스 그란데’ 등 ‘텔레이오스 시리즈’에 패브릭 소재(메쉬, 파워스트래치)를 활용해 총 4,000㎡에 달하는 행사장 내·외부 디스플레이물을 제작·시공했다.
대형 천정배너 등 행사장 내부의 출력물에는 파워스트래치 소재를, 외부의 배너 및 대형 출력물은 메쉬 소재를 적용했다.
텍스타일 출력에 특화된 고속장비를 활용해 이 많은 물량을 처리하는데 일주일이 채 걸리지 않았다고. 경향하우징페어의 상징색이라고 할 수 있는 ‘주황색’을 비비드한 형광색으로 표현해 전시회의 이미지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얻었다.
디젠의 문승훈 팀장은 “이번의 프로젝트를 통해 저가 현수막 일변도의 출력시장에 친환경 소재와 DTP프린터를 활용한 ‘친환경 고부가가치 출력’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자 했다”며 “주최 측은 물론 전시 참가업체들의 반응이 매우 좋게 나왔는데, 디젠의 차별화된 솔루션을 부각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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