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40호 | 2012-03-26 | 조회수 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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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주체 누가 될지 세간의 관심도 집중
실시설계사업자 선정을 두고 뜨거운 논란이 일었던 대전시 ‘으능정이 LED영상거리’가 향후 어떤 방식으로 운영될지 세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전발전연구원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7,700만원을 들여, 오는 11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으능정이 LED영상거리 운영관리 및 마케팅 전략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LED영상거리를 활용한 지역주변 관광활성화 방안, 광고수익 개발 및 운영방안, 축제 및 이벤트 발굴, 시설유지 관리방안 등에 대해 연구하고 전략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이 시설의 운영주체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민간 전문기관에게 위탁하는 방안과 새로운 출자법인을 통해 관리하는 방안 등 다양한 방법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는 상태다. 따라서 향후 운영주체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에선 처음으로 들어서는 시설인 만큼 외국사례 이외에는 참고할 만한 운영노하우를 찾기 힘든 만큼, 국내 실정에 맞춰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시설이 완성되면 파괴력 있는 광고매체로 성장할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는 만큼, 광고대행사들의 긴밀한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는 용역이 완료되는 올 연말쯤 운영주체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말 착공에 들어가 내년 6월말 준공하게 되는 공사일정상, 운영주체가 직접 공사현장을 챙겨 완공 후 관리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