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파워캐스트(대표 이호승)가 최근 자사가 운영하는 CGV ‘씨네라이브’의 효과조사를 진행, 디지털매체 광고집행에 참고할만한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해냈다고 밝혔다. CJ파워캐스트는 코엑스몰과 이마트, CGV, 올리브영, 빕스 등의 소매점을 중심으로 약 3,000여대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운영하면서 디지털매체의 효과분석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 왔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매체의 특성에 맞는 방법을 고안해 씨네라이브의 효과조사를 진행한 것. CJ파워캐스트는 디지털 인터랙티브 매체인 CGV 씨네라이브의 특성을 이용한 ‘까스활명수 캠페인’ 사례로 매체효과를 분석했다. 까스활명수 캠페인은 화면 속 광고모델의 등을 터치하면 소화가 되는 소리가 표출되는 인터랙티브 시안으로 올 1~2월 2개월간 광고가 집행됐으며, 효과조사는 씨네라이브가 설치된 9개 지점에서 1월 17일부터 2월 12일까지 화면 터치수를 통한 고객 접촉률 조사로 진행됐다. 씨네라이브 구좌 가운데 까스활명수의 매체점유율(S.O.V)인 약 38%를 바탕으로 조사기간 내 CGV 9개점 방문자 중 38만9,880명이 직간접적으로 접촉했을 것으로 예상되며, 접촉인원(38만9,880명) 중 실 터치수는 15만9,023명으로 약 40%를 웃돌았다. 강변, 일산, 상암, 부산센텀, 용산, 구로, 대학로, 명동 순으로 평일 평균 약 508회, 주말 평균 약 1,002회의 높은 터치 수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사운드 표출에 따른 인지도 증가, 일반 패널(송파, 인천, 대전) 설치 지점은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포함한다면 보다 높은 임프레이션을 얻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