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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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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재미로 보는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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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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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인터넷세상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동물들의 우정’이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올라와 주목받고 있다. 올라온 사진에는 각종의 동물들이 사이좋게 어울리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견원지간이라고 불리는 개와 원숭이, 강아지와 사자, 각종 맹수들이 한데 어우러져 아름답게 노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너무 보기 좋네요.”, “순수해서 보기좋 네”, “어떻게 원숭이랑 개가 어울릴 수 있지” 등 다양한 의견들을 보이고 있다.
백호와 원숭이
하얀 아기 백호가 원숭이의 머리를 꼭 안고 있어, 훈훈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견원지간
오랑우탄과 원숭이가 사이좋게 마루에서 쉬고 있다. 오랑우탄이 팔로 개를 안고 있는 모습이 마치 사람과 흡사해 보인다.
코끼라와 개
코끼리의 다리에 개가 올라가 있다. 개가 쉬기 편하도록 코끼리가 다리를 쭉 뻗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맹수들의 모임
3대 맹수라고 불리는 사자, 호랑이, 곰이 서로 얼굴을 부비며 귀엽게 놀고 있다.
아기원숭이와 새
갓 태어난 듯한 어린 원숭이가 하얀새를 자기의 어미처럼 꼭 껴안고 있다. 원숭이의 눈빛이 촉촉해, 보는 이들의 모성을 자극한다.
사자와 강아지
한 강아지가 사자의 앞에서 재롱을 떨고 있지만 사자는 관심이 없다는 듯 딴 곳을 쳐다보며 혀를 내밀고 있다. 어쩌면 입맛을 다시는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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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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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산책)더 노크 밥
시간을 나누는 가장 낭만적인 방법
열린 식탁으로 부르는 초대장
간소함을 모토로 삶을 자기답게 가꾸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을 요리, 핸드메이드 공예, 원예, 목공, 글쓰기, 여행 등 일상의 다양한 이슈를 통해 소개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북 ‘더 노크’ 시리즈가 출간됐다. ‘더 노크’의 첫 번째 이야기를 맡은 밤삼킨별 김효정은 주변이웃과 친구들에게 기꺼이 자신의 곁을 내어주는 사람들 집으로 직접 찾아가 ‘똑똑’ 문을 두드린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 그들의 생각이 삶에서 어떻게 빛을 발하는지 담백한 글과 사진으로 담아낸다.
우리 이웃들의 첫 번째 이야기 ‘더 노크 밥’은 ‘시간을 함께 나누는 초대’를 주제로 뮤지션, 화가, 회사원, 공예가, 영화감독, 요리사, 플로리스트, 오뎅바 주인, 블로거, 주부 등 창조적이고 활동적인 직업인 26명의 생활 탐미자들을 찾아갔다. 이들은 바쁨 속에서 느린 삶의 기쁨을 재발견하는 최상의 방법으로 타인을 위해, 혹은 자기 자신을 위해 마음을 쏟아 음식을 만드는 일을 꼽는다. 함께하는 그 시간에 마음을 더한다면 조물조물 무친 호박나물과 따끈한 한 그릇의 밥만으로도 초대받은 이들에게는 소중한 영혼의 양식이 되는 까닭이다.
‘더 노크 밥’은 혼자의 밥, 여럿의 밥, 남자의 밥, 그리고 여자의 밥으로 나눠 시간을 나누는 다양한 형태와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그들이 자랑하고 싶은 요리법, 함께 밥 먹기의 기쁨, 나아가 그들의 삶에 깃들어 있는 가장 좋은 비밀을 공개한다. 누군가와 함께하는 오늘의 한 끼는 내일을 살아갈 힘이 된다. 그래서 그들이 나누어준 요리이야기는 따스하고 포근하다. 좀 더 간소하고 좀 더 느리고 좀 더 충실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 갑자기 찾아든 이에게도 언제나 환히 웃으며 문을 활짝 열어 맞이하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 이 책은 그들의 열린 식탁으로 부르는 초대장이다. 이들과 함께하는 짧은 순간만으로 이미 삶은 충분히 가치 있고 윤이 난다.
지은이 : 밤삼킨별 김효정 / 출판사 : 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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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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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속 옥외광고 세상 37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세상을 통해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 숨쉬고 있는 옥외광고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SNS속 옥외광고 세상’ 코너. 최근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옥외광고 관련 이야기를 찾아보자.
Providence @shinfran
코카콜라에서 고급우유 ‘페어라이프’를 출시하는군요. 날씬한 콜라병 몸매의 여성 모델에 ‘우유만 입힌’ 사진을 활용한 광고를 내놓았는데요. 광고가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코카콜라가 여성 모델에 ‘우유만 입힌’ 사진을 활용한 광고를 내놓았다. 우유가 끼얹어진 여성 모델을 촬영한 사진에 ‘그녀가 입은 걸 마셔요’란 문구를 적어 제작됐다.
이 광고는 여성의 성을 상품화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12월 1일 영국 언론 매체 미러는 소비자들이 트위터에 이 광고가 구닥다리이거나 넌센스라고 비판한다고 전했다.
이 광고에 쓰인 사진은 원래 작가 ‘야로슬라브 비에초르키에비츠’가 ‘밀키 핀업스’란 이름으로 올해 달력용으로 촬영했다가 코카콜라 우유광고에 넘기게 됐다. 이 작가는 실제로 모델에게 우유를 끼얹어 사진을 촬영하고 이 이미지를 활용해 작품을 창작하는 스플래시 사진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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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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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산책)1등 기업의 광고 2등 기업의 광고
광고로 배우는 브랜딩과 마케팅 전략
광고를 보면 기업의 전략이 보인다
흔히 광고를 자본주의 꽃이라고 비유하는 사람들이 많다. 기업들의 다양하고도 치밀한 전략이 구현되는 장이자, 시대의 트렌드와 변화하는 소비자의 심리를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고 투영하기 때문일 것이다. 상품을 만든 기업과 광고회사는 제한된 시간과 공간에 소비자의 구매심리를 자극하는 정보를 가장 강력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오늘도 곳곳에서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광고는 우리가 사는 사회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단면이면서 그 시대의 유행과 기호, 욕망을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제일기획을 거쳐 현재 TBWA에서 일하고 있는, 현직 광고맨이 ‘광고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0년 이상 현장에서 직접 광고를 만들었고 예비 광고인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가 실제 광고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브랜딩과 마케팅이 어떻게 준비되고 진행되는지를 알려준다. 그동안 광고업계 종사자들이 출간한 책들은 대부분 기획 관련이나 아이디어 발상법, 카피라이팅 등의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그렇다 보니 예비 광고인들이나 광고업계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외국의 광고 사례가 중심인 책으로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저자는 국내기업의 광고 사례도 이제 광고 수업을 위한 훌륭한 소재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이를 기업 브랜딩과 마케팅 전략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집필했다.
온 국민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아 전설이 된 광고, 상품을 알리는데 그치지 않고 캠페인을 하는 광고, 매번 화제를 몰고 오는 광고 등 소비자에게 친숙한 광고를 통해 기업들의 치열한 생존 전략을 엿볼 수 있다.
지은이 : 이수원 / 출판사 : 끌리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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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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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속 옥외광고 세상 36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세상을 통해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 숨쉬고 있는 옥외광고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SNS속 옥외광고 세상’ 코너. 최근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옥외광고 관련 이야기를 살펴보자.
Kayrat A.@kayrat1976
서울시 수돗물 브랜드 아리수. 2015년도부터 고도정수 처리된 수돗물 공급 확대로 아리수가 더욱 깨끗해집니다.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광장 앞에 이색 조형물도 설치되었습니다. 아리수, 안심하고 드세요~
서울시가 수돗물 아리수를 상징하는 상수도관 형상을 딴 대형 조형물을 서울광장 앞 교통섬에 설치했다. 이 조형물은 2015년 서울 전역에 고도정수 처리된 수돗물이 공급되는 것을 기념하고, 고도정수처리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아리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7일부터 일반에게 공개되고 있는 이 대형조형물은 영문으로 아리수를 표현하고 있으며, 가로 10m, 높이 3m의 초대형으로 서울광장을 오가는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설계·제작됐다. 이 조형물은 수돗물을 각 가정에까지 공급하는 상수도관에서 영감을 얻어 실제 상수도관 파이프를 연결시키고, 끝에는 수도꼭지를 달아 깨끗한 수도관을 따라 흐르는 아리수를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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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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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추천 체험 여행지
‘우리 지역 캠핑장을 소개합니다’
여백과 낙엽향 가득한 ‘충주반딧불오토캠핑장’
엄정면의 충주반딧불오토캠핑장은 옛 초등학교 터에 조성됐다. 캠핑장 입구 초입에는 수십 미터 솟은 아름드리 플라타너스가 캠핑족을 반긴다. 사이트 곳곳에 심긴 나무들은 노랗고 붉은색으로 모습을 바꿨다.
캠핑장은 60여개 사이트를 갖췄다. 일반 텐트와 캐러밴 등을 갖추고 글램핑이 가능해 캠핑 장비 없는 초보 캠퍼들도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캐러밴은 미니 쿠퍼, 헬로 키티 등 캐릭터로 단장했다. 헬로 키티 캐러밴은 드라마 촬영공간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캠핑장 앞으로는 시골길이 이어진다. 황금들판 옆 논두렁에는 마을 주민들이 심어놓은 콩, 깨 등이 가지런하다. 마을회관 앞 정자에 앉아 두런두런 옛이야기를 나눠도 흥겹다.
반딧불오토캠핑장은 문을 연 지 2년째다. 서울에서는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 IC를 거쳐 제천 방면으로 가다 엄정 방면으로 빠져나가면 된다.
●충주반딧불오토캠핑장 043)846-3456
계곡 속의 섬에서 누리는 캠핑의 즐거움
‘평창 아트인아일랜드캠핑장’
평창군 봉평면과 용평면의 여러 마을을 적시며 흐르는 흥정계곡에는 붓꽃이 많이 피어 ‘붓꽃섬’이라 불리기도 하는 9만9,000여㎡ 규모의 섬이 있다. 수령 50년이 넘는 소나무와 잣나무가 자라는 섬 전체가 아트인아일랜드캠핑장이다. 캠핑 마니아들에게 잘 알려진 곳으로, 성수기나 연휴에는 몇 달전 예약이 필수일 정도다.
캠퍼들이 몰려든다고 해서 갑갑하고 시끄러운 오토캠핑장을 상상하지 말자. 각 사이트는 텐트와 타프, 자동차가 여유롭게 들어가며, 동시에 120여 동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여름철 성수기를 제외하면 100동으로 입장을 제한해 쾌적하고 여유로운 캠핑이 가능하다. 작은 다리를 건너 캠핑장으로 들어서면 잣나무와 낙엽송이 울창한 숲이 반긴다. 사이트가 네모반듯하게 구획되지 않고 나무 사이에 자연스럽게 조성되어, 숲과 어우러진 캠핑장의 낭만이 물씬 풍긴다.
●아트인아일랜드캠핑장 070-4639-6315
믿고 가는 전북의 캠핑장 ‘무주 덕유대야영장’
덕유대야영장은 진달래 만발한 봄과 신록이 우거진 여름, 단풍이 화려한 가을, 설경이 아름다운 겨울 등 사계절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구천동계곡에 자리잡았다. 규모가 워낙 크고 사이트간 경계가 없어 많게는 1,000동이 넘는 텐트가 들어가기도 했으나, 올여름 구획을 정비해 사이트 개수를 500개로 확정하고, 이용방법도 선착순 입장에서 예약제로 전환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예약할 수 있다.
새로 정비된 야영장은 7개 구역으로 나뉜다. 매표소에서 가장 가까운 7영지는 텐트 바로 옆에 주차하는 자동차 야영장(오토캠핑장)이고, 자동차 야영장 위 비탈에 조성된 1~6영지는 사이트와 주차장이 떨어진 일반 야영장이다. 일반 야영장도 영지마다 전용 주차장이 있고 사이트가 가까워 장비를 내리고 싣는데 불편함이 없다. 오히려 지형을 살려 계단식으로 조성한 일반 야영장을 선호하는 캠퍼도 많다. 숲 속에 안긴 느낌이 좋고, 공간 활용이 쉽기 때문이다.
●무주 덕유대야영장 063)322-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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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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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웃자
은행강도
돈이 한 푼도 없어 며칠을 굶은 만득이는 은행을 털기로 작정한다.
치밀한 계획 끝에 은행에 침입해 대형금고를 열자 중간금고가 나왔다.
다시 중간금고를 열자 이번엔 아주 작은 금고가 나왔다.
만득이는 그 속에 분명 다이아몬드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마지막 작은 금고를 열었는데, 요구르트병이 잔뜩 있었다.
화간 난 만득이는 그 자리에서 요구르트를 모두 마시고 가버렸다.
다음 날 아침 조간신문 일면에 이런 기사가 났다. “정자 은행 털리다!”
고구마양의 질투
감자군과 고구양은 친한 친구였다. 어느 날 감자와 고구마가 길을 걷다가, 저만치 앞에 앉아있는 찹쌀떡양을 보게 됐다. 감자: 찹쌀떡이다~ 쟤 정말 이쁘지 않냐?
고구마: 이쁘긴 뭐가 이뻐!
감자: 저봐, 뽀송뽀송하고 하얀피부를... 그 이야기를 듣게 된 찹쌀떡은 창피해져, 자리에서 일어나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자 찹쌀떡에 묻어 있는 하얀 가루가 떨어졌다. 이를 본 고구마 왈 “거봐 화장발이지?”
사랑보다 큰 방귀
어느 한 남자가 여자친구와 공원에서 느긋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그는 방귀가 뀌고 싶었다. 사랑하는 여인 앞에서 그는 어쩔수 없이 방귀를 참았지만 도저히 참을수 없게 되자, 그는 “사랑해” 라고 크게 외치면서 방귀를 뀌었다. 그러자 여자친구 왈 “뭐라고?? 니 방귀소리 땜에 못들었어.”
그게 그거 아닌가?
대형 쇼핑센터에 심야 시간 도둑이 들어왔다는 연락을 받고 기동대가 비상 출동해 황급히 출구를 전부 봉쇄했다.
그러나 도둑은 거미줄 같은 삼엄한 경계망을 뚫고 유유히 사라졌다 타격대장: “출구를 다 막으라고 했잖아.”
대원: “출구는 다 막았습니다. 근데 그놈이 입구로 도망가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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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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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인터넷세상
할로윈데이 행사가 10월 31일 세계 곳곳에서 열렸다. 할로윈데이는, 귀신이나 마녀복장을 하고 죽은 영혼들을 달래는 서양의 행사로 특히 어린이들의 축제라고 할 수 있다.
이날에는 어린이들이 할로윈의 상징인 호박을 들고 집집마다 초인종을 누르고 다니며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 : 과자를 주지 않으면 장난을 칠 테야)을 외친다.
이웃집의 어른들은 아이가 들고 있는 호박 안에 사탕이나 초콜릿 등의 과자를 넣어준다.
특히 할로윈데이는 좀비, 강시 등의 분장은 물론 각종 만화의 코스튬 분장들도 볼 수 있는 날이기도 하다. 거리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괴기하고 재미있는 분장을 한 사람들로 넘쳐나며, 이들은 누가 얼마나 비슷하게 분장을 했는지 경쟁이 붙기도 한다.
이처럼 재밌고 괴기한 할로윈데이 축제의 모습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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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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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재미로 보는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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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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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산책)카카오 스토리 채널 마케팅
SNS마케팅 기법에 대한 노하우 전수
카카오스토리·옐로아이디·스토리채널 등 최신정보 수록
합병을 발표한 다음카카오의 카카오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옐로아이디, 스토리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방법을 알려주는 책 ‘카카오 스토리 채널 마케팅’이 출간됐다.
우리가 매일 쓰고 있는 카카오톡을 바탕으로 한 카카오스토리는 태생 자체가 지인을 기반으로 한 폐쇄형 SNS로 출발했기 때문에, 검색노출보다는 사람들과의 관계성에서 마케팅의 해법을 찾을 수 있음을 제시한다. 국내 최고의 바이럴 계수를 가진 카카오 시스템의 특성을 이해하고, 바이럴의 기본 원리에 따라 판매나 홍보를 할 수 있게 구성했다.
보통 SNS 마케팅이라고 하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활용하는 마케팅을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참 만만치 않은 것이 SNS 마케팅이다. 생각보다 친구가 늘지 않고, 친구가 는다고 해도 수익과 직접적인 관련이 생기지 않아 그저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며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점들의 해법을 폐쇄형 SNS인 카카오스토리에서 찾고 있다. 카카오스토리는 태생 자체가 자신의 지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검색노출보다는 사람들과의 관계성에서 마케팅의 해법을 찾으면 된다고 조언한다.
책은 카카오스토리를 활용하기 위한 기본적인 설명은 물론이고, 이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그리고 카카오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다른 채널로의 확장까지 다루고 있다. 저자는 전통적인 마케팅 채널인 네이버, 모바일을 장악한 카카오톡 그리고 또 유튜브에서의 영상 등을 활용한 총체적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모든 것을 아울러서 보여줄 수 있는 카카오 플랫폼에 대한 이해는 필수라고 강조하고 있다.지은이 : 임헌수 / 출판사 : 라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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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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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속 옥외광고 세상 35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세상을 통해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 숨쉬고 있는 옥외광고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SNS속 옥외광고 세상’ 코너. 최근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옥외광고 관련 이야기를 살펴보자.
Anthony@Ander1ap
킷캣(Kit Kat)옥외광고가 미완성 상태로 남아있네요. 일부러 미완성 광고로 제작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네요.
옥외광고가 완성되지 않은 채 방치돼 있다면 어떨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상황이 의아해할 것이다. 영국에서 진행된 초콜릿 과자 킷캣의 옥외광고는 바로 이 점을 공략해 제작됐다. 빨간색의 껍데기와 막대 모양의 초콜릿색은 킷캣의 시그니처 색이다. 옥외광고의 바탕색은 빨강으로 칠해지지 않은 부분은 초콜릿색으로 해 자연스럽게 킷캣이 떠오르게 했고, 광고의 카피문구는 ‘Have a br...’와 ‘have a...’는 오히려 완성된 문구보다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눈길을 끈다.
광고 페인팅이 중단된 곳에는 작업을 위한 사다리와 도구들을 놓아 이 상황을 더욱 극대화시켰다. 킷캣의 기발한 옥외광고 ‘Kit Kat : Break’은 영국 런던의 광고회사 ‘JWT’社에서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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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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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산책)좋은 광고의 10가지 원칙
각기 다른 제품에도 적용할 수 있는 광고 불변의 원칙 소개
‘광고쟁이’ 라면 놓칠 수 없는 10가지 원칙
광고의 홍수 시대 속에서 광고는 판매를 위한 것만이 아닌 사회적 이슈와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도 하고, 정치적 부분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업이 됐다.
하지만 광고가 어떻게 우리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광고를 보는 사람이나 광고를 만드는 사람 모두에게 중요한 질문이다. 광고란 상품의 핵심을 알려 주고 경쟁상품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소비자라면 광고에 대해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광고를 만드는 사람 또한 복잡한 메시지를 가장 단순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함은 물론이다.
이 책은 광고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광고의 10가지 기본 원칙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목표 소비자를 파악하는 방법부터 제품의 특별한 개성을 발견하는 방법, 모든 것에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만드는 방법, 규제를 이용해 기발한 해법을 발견하는 방법 등 을 보여줌으로 제품이나 환경에 상관없이 어떤 상황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광고제작의 힌트를 제공하고 있다.
지은이 : 로버트 쇼어 / 옮긴이 : 강두필 / 출판사 : 시공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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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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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속 옥외광고 세상 34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세상을 통해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 숨쉬고 있는 옥외광고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SNS속 옥외광고 세상’ 코너. 최근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옥외광고 관련 이야기를 살펴보자.
이성희@Borichaa
러시아에서 황당한 교통사고 대란이 벌어져 논란이다. 러시아 남성 운전자들이 자동차 전면에 게시된 ‘여성의 가슴노출 광고’에 정신이 팔려 사상 초유의 교통사고를 일으킨 것이다. 역시 남자들이란...? 러시아에서 황당한 교통사고 대란이 벌어져 논란이다.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러시아 모스크바 시내에서 기괴한 교통사고가 벌어져 소동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사건의 발달은 이랬다. 최근 모스크바 시내에 초대형 광고판을 붙인 트럭들이 시내를 활보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광고판의 내용이 기존의 광고들과는 너무나 달랐던 것. 커다란 트럭 측면을 꽉 채운 이미지는 바로 상반신을 노출한 여성의 가슴 사진이었다. 현지 광고대행사가 기획해 공개한 이 광고는 여성이 두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감싸고 있다.
여성의 가슴 위로 ‘그들은 매력적이다(They attract)’라는 내용의 짧은 문구가 적혀 있었다. 물론 중요한 부위(?)는 보이지 않았지만 운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무려 30대의 트럭이 모스크바 시내를 24시간 동안 활보했고, 운전자들은 놀란(?) 나머지 잇달아 교통사고를 냈다. 모스크바 경찰청이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만 하루 동안 발생한 교통사고가 무려 517건으로 나타났다. 이런 수치는 평소에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수십배를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스크바 경찰은 곧장 이 광고를 제거할 것을 요청했으며, 많은 운전자들이 이 광고회사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업체 측은 자신들에게 책임은 없지만 보험처리가 되지 않는 운전자들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보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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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추천 체험 여행지)아름다운 단풍을 구경하자
파로호 따라 시원한 눈맛이 일품, ‘화천 해산령’
화천의 가을은 해산령과 비수구미 계곡에 가장 먼저 찾아든다. 화천읍에서 평화의 댐으로 이어지는 460번 지방도를 타면 해산령 아흔아홉 굽이를 형형색색으로 물들인 단풍의 바다를 만날 수 있다. 인적도, 오가는 차량도 드문 구절양장의 고갯길을 오르내리는 동안 눈앞에 펼쳐지는 울긋불긋한 색채의 향연이 현란하다.
화천읍에서 해산령까지는 약 20km 거리다. 한적한 지방도를 따라 평지와 오르막을 30분쯤 달리면 터널이 하나 나타난다. 남한 최북단,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해산터널이다. 길이 1,986m인 해산터널은 직선으로 쭉 뻗어 있다. 그래서 터널 안에 들어서면 저만치 앞에 바늘구멍처럼 출구가 보인다. 고운 단풍에 취해 구불구불 곡예를 하듯 5분가량 달리면 해산전망대가 보인다. 화천에서 가장 먼저 아침 해가 떠오른다는 해산(해발 1,194m)이 한눈에 들어오고, 깊은 골짜기 사이로 새파란 파로호를 내려다볼 수 있다.
●화천군청 관광정책과 033)440-2733
산사에 깃든 단풍과 산상에 물결치는 ‘울산 석남사’
북쪽에서부터 차례로 내려오기 시작한 단풍의 향연은 10월 말경이면 영남 알프스라 불리는 울산 산악의 주봉인 가지산까지 이어진다. 산을 휘감아 흐르는 붉은 물결은 가지산 입구에 자리한 석남사에서 절정을 이룬다.
국내 최대의 비구니 수도처로 유명한 석남사는 신라 헌덕왕 때 창건된 사찰로 임진왜란과 한국전쟁 때 폐허가 됐다가 1957년 비구니 인홍(仁弘) 주지스님 부임 이후 중수중창을 거치며 지금과 같은 고즈넉한 모습을 갖게 됐다. 맑은 계곡과 울창한 나무 숲 가운데 오롯이 자리한 사찰은 아담하면서 소박한 느낌이다.
석남사 바로 아래까지 차를 타고 올라갈 수도 있지만 되도록 주차장에 세우고 걸어가기를 권한다. 계곡을 따라 단풍으로 곱게 물든 길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해준다. 길 끄트머리에서 산사를 잇는 아치형 작은 돌다리도 무척 운치 있다.
●석남사 052)264-8900
주왕산의 단풍길, ‘절골계곡’
절골계곡은 대전사에서 용연폭포로 이어지는 주왕계곡 코스나 물안개가 아름다운 주산지보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 사람이 많지 않아 호젓한 트래킹을 즐길 수 있는 주왕산의 속살 같은 곳이다.
절골계곡은 오래전 계곡 안에 절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신술골을 지나면 절터의 흔적이 나타나는데, 절이 폐사된 지 오래여서 그 흔적조차 찾기 어렵다. 다만 절골이라는 지명만이 남아 그 자취를 증거하고 있다. 절골계곡은 탐방지원센터에서 대문다리까지 3.5km 이어지는 계곡 트래킹으로 유명하다. 왕복 7km에 이르는 긴 거리지만, 산을 오르내리는 험난한 길이 없고 완만하게 이어져 남녀노소 편하게 걸을 수 있다.
절골계곡의 특징은 인위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한 탐방로다. 폭포나 절벽 등 쉽게 지나칠 수 없는 곳에 나무 데크를 놓은 일부 탐방로를 제외하면 계곡의 암반을 따라 걷거나 물길을 건너기 위해 놓은 징검다리가 전부다.
●주왕산국립공원 054)873-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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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 사오정
군대 고참이 사오정에게 말했다.
“앞으로 모든 말의 끝은 다와 까로 끝내야 한다 알았나?”
사오정이 큰 목소리로 대답했다.
“알았다”
고참 왈 “내 말 뜻이 이해가 안 가나 본데, 모든 말의 끝은 ‘니다’, ‘니까’로 끝나야 한다! 알았나?”
역시 사오정이 큰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알았다~니~까~!” 네비게이션 사오정
서울이 초행길인 아줌마가 버스정류장에서 사오정에게 물었다.
아줌마 : 얘야, 강남 가려면 몇 번 버스를 타야 되니?
사오정 : 한번이요.
박학다식 사오정
사오정이 예쁜 공주와 함께 식사를 하러 레스토랑에 갔다.
둘은 스테이크를 먹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낯선 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공주가 사오정에게 물었다.
“사오정님 지금 나온 곡이 무슨 곡이에요?”
사오정이 공주에게 질문 받을 걸 영광이라고 생각하듯 흐뭇하게 웃으며 가르쳐 주었다.
“돼지고기!” 장님 사오정
수업시간에 사오정이 손을 들더니 말했다.
사오정 : 선생님, 칠판 글씨가 안보이는데요.
선생님 : 이게 안보여? 너, 눈이 몇이냐?
사오정 : 제 눈은 두 개인데요?
선생님 : 아니 눈이 얼마나 나쁘냐고!
사오정 : 제 눈은 나쁘지도 않고 착하지도 않아요.
선생님 : 으휴 그게 아니고 눈이 얼마냐고!
사오정 : 예? 제 눈은 안 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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