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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10:40

2012 간판개선 시범사업 계획 ②

  • 이승희 기자 | 241호 | 2012-03-30 | 조회수 1,90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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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에 이어 행안부 지원 2012간판개선 시범사업 16개 가운데 2곳을 소개한다. 이번호에는 대구시 북구, 인천시 계양구의 사업 추진 계획을 들여다본다. 
 
대구시 북구 칠곡중앙대로 간판개선 시범사업 49-칠곡로.jpg
사업구간은 목련아파트 네거리~안동방향 좌측 편도 145m. 

대구시 북구는 칠곡중앙대로 일대의 간판 개선에 나선다. 간판 교체 대상은 사업구간 내 7개 건물 52개 업소의 92개 간판으로, 2억 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칠곡중앙대로는 대구의 관문도로변으로 유동인구가 밀집돼 있으며, 북구 부도심 중심권역으로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지역인 만큼 사업의 기대 효과가 큰 곳이다.
이번 사업의 기본방향은 무분별하게 난립된 크고 원색적인 판류형 간판들을 일정한 규격의 LED 입체형 간판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구는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하고 간판개선추진위원회를 구성중이며, 4월 중 주민의견 수렴을 마무리짓는다는 계획이다. 이어 5월 중 공개 입찰을 통해 간판 디자인 및 제작업체를 선정하고 9월 중 사업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사업개요>
▲사업기간 : 2012년 2월~2012년 9월
▲사업위치 : 칠곡중앙대로
▲업소수 : 52개 업소(7개동)
▲소요예산 : 2억 5,000만원(국비, 시비, 구비, 자부담)


인천시 계양구 계양산 가는 길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48-계양산가는길.jpg
계양산 가는길 사업위치도. 

인천시 계양구는 계산역사거리에서 경인여대 앞에 이르는 1,120m 구간을 대상으로 ‘계양산 가는 길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사업에  4억 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해당 구간 31개 건물 85개 업소, 96개 간판을 교체한다.
계양산 가는 길은 구민은 물론 외부 등산객의 이용이 많은 통행로. 구는 이 곳의 무질서하게 난립된 간판을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보행경관 형성사업과 연계 추진함으로써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체계적인 사업 전개를 위해 주민대표(6명), 광고물심의위원(1명), 관련 전문가(4명), 시설대표(2명), 관계공무원(3명)으로 경관협의체를 구성하고, 또 각 건물별 대표 1인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를 별도로 구성해 사업을 추진해나간다.
구는 4월중 간판디자인 공모와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7월부터 착공해 10월중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사업개요>
▲사업기간 : 2012년 1월~2012년 10월
▲사업위치 : 주부토로(계산사거리~계산고)
계양산로(계산고~경인여대앞)
▲업소수 : 85개 업소(31개동)
▲소요예산 : 4억 300만원(국비, 시비, 구비, 자부담)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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