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41호 | 2012-03-30 | 조회수 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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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광고물 제작업체로 업역 확대 기대
광고물 개발업체 애드라이트(대표 이정섭)은 화성시 송산면 사강시장 일대의 간판정비사업을 수주, 진행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2월 입찰을 통해 수주된 이 사업은 사강시장 일대 구 도로에 위치한 점포 100여개의 간판을 LED채널사인으로 교체하는 것을 내용으로 약 3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애드라이트 측에 따르면 현재 모든 점포들과의 협의하에 시안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오래된 건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노후한 외벽을 효과적으로 커버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합성목재로 간판 후면의 프레임을 제작해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디자인 작업 완료 후 5월까지 모든 간판의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애드라이트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회사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간판정비사업인 만큼, 최적화된 디자인 개발을 통해 점포주들을 만족감을 높이면서도 거리 미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사례를 발판으로 다양한 지역의 개선사업에 참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지하철 1,2호선 부산 지하철, 대구 지하철 등 다양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LED라이트패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LED라이트패널 전문 개발업체다. 최근에는 종합 광고물 제작업체로 업역을 확대키 위해 채널사인과 경관조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