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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11:00

나무공작소, 카페우토리 센팍점 오픈

  • 편집국 | 241호 | 2012-03-30 | 조회수 2,05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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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9일 열린 카페우토리 센팍점 오픈식에서 관계자들이 모여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카페우토리가 송도 인천자유경제구역의 대표적 휴식공간인 센트럴파크(센팍) 송도에 지난 3월 9일 문을 열었다.
이로써 숲길안내사인디자인그룹 나무공작소의 제 2브랜드인 카페우토리 2호점이 탄생했다. 
카페우토리는 단순히 먹고 마시는 공간에서 한 단계 진화된 문화와 체험공간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곳에서는 ‘가훈’, ‘좌우명’ 등 메모리얼 제품을 우드사인으로 제작해볼 수도 있고 동물, 파리 등 목공동물 및 곤충을 만들어볼 수도 있다.
나무공작소는 오픈 당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오픈식을 가졌다.
이날 나무공작소 허승량 대표는 “공연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센팍공원의 이용객 증가에 기여하는 한편 이 곳을 국제도시에 걸맞는 문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오픈식에 참석한 이종철 구역청장은 “공간 효율성 확보와 세련된 경관 연출로 이용객들의 편의와 공원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나무공작소는 개업행사에 화환 대신 현금을 받고 카페우토리의 일정기간 매출을 함께 모아 인천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기부하는 아름다운 실천으로 개업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허승량 대표는 “관내업체로 평소 이 지역에 환원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센트럴 공원은 넓은 주차장과 수변공원의 아름다운 경관, 그리고 수상택시를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곳이다. 우토리는 주변 업체, 기관 등과 생산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이곳을 문화적 이야기가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우토리라는 브랜드명에서 ‘우토리(wootory)’는 ‘wood+factory’, ‘wood+ story’, ‘wood+history’, ‘wood+victory’라는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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