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2012 IF 디자인상’ 수상 제품중 옥수수를 원료로 한 ‘지아벽지’의 세부 패턴 이미지.
국내 최대 건축장식자재기업 LG하우시스가 독일의 ‘iF 디자인상’에서 올해 11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며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이미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지아벽지를 비롯해 지인의 창호 손잡이, 재활용 하이막스 등 총 11개 제품이 그 주인공. 이같은 성과는 그동안 LG하우시스가 국내외 디자인센터 운영, 디자인트렌드발표회 및 디자인 점프 개최, 해외 유명 디자이너들과의 협업 등 디자인 경영에 다각도로 힘써왔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또한 LG하우시스는 최근 3년간 ‘iF 디자인상’ 수상 성적을 종합한 ‘iF 랭킹’에서도 삼성과 애플에 이어 11위라는 좋은 기록을 세웠다. 특히 국내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제외하면 인테리어 분야는 물론 국내기업으로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왔다는 점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서 LG하우시스의 해외 경쟁력을 재평가 받았다고 볼 수 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iF 랭킹 발표는 국내 건자재업체로서는 굉장히 이례적인 성과로 LG하우시스의 디자인 경쟁력이 이미 세계 최고 수준까지 도달했음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우수한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LG하우시스의 브랜드 파워를 계속 향상시켜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주요 거점뿐만 아니라 러시아, 인도, 남미 등 신시장에서의 매출 성장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독일의 iF 디자인상 : 제품의 디자인 품질, 소재 적합성, 혁신성, 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하며 레드닷 디자인상(독일), IDEA 디자인상(미국)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