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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12:59

(입찰뉴스) 인정미디어, 고속도로 휴게소 식당 테이블 광고매체 대행권 수주

  • 편집국 | 241호 | 2012-03-30 | 조회수 3,01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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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만남의광장 휴게소 외 11개소… 2012년 5월부터 2년간 운영

한국도로공사(이하 공사)가 고속도로 휴게소의 식당 테이블 광고매체를 신규로 개발, 사업자 선정 작업을 진행해 눈길을 모은다.
공사는 부가수익 창출과 고객 중심의 다양한 정보전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광고사업 추진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왔는데 이번 입찰은 그 첫 신호탄이라고 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서울 만남의광장 휴게소 외 11개소내 식당 내·외부 테이블 위에 시트지가 부착된 강화유리 광고물을 설치·운영하는 것으로, 사업기간은 광고료 부과일로부터 2년간이다.
3월 5일 개찰 결과, 총 3개사가 응찰했으며 이 가운데 최고가를 적어낸 인정미디어가 최종 사업권자로 낙찰됐다. 공사가 제시한 예정가는 4억이었으며, 인정미디어는 2년간 사용료로 약 5억 7,000만원을 써냈다. 공사 미래경영팀의 박철배 차장은 “강화유리 설치로 식당 이용객들에게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면서 공사 수익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해당매체를 발굴, 입찰에 부친 것”이라며 “인정미디어가 매체의 가치를 높게 평가해 적극적으로 수주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정미디어는 휴게소 내 식당 테이블을 활용한 신매체를 광고주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매체로 탄생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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