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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09:08

동대문구, 옥외광고물 DB구축 완료

  • 242호 | 2012-04-12 | 조회수 1,20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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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불법 옥외광고물 사전 차단을 위한 지역내 옥외광고물 통계자료 구축을 완료했다.

구는 최근 지역내 1만4777건의 고정광고물에 데한 DB(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고정광과물 전수조사는 지역내 주요 간선도로변 20개 노선을 대상으로 유동광고물을 제외한 가로형, 세로형, 돌출형, 지주간판 등 고정광고물에 대해 실시됐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파악된 모든 옥외광고물 관련 자료(현장 사진 및 광고물 규격 등)를 새올행정시스템에 입력해 DB 구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구는 향후 불법옥외광고물 정비계획 수립시 전수조사 DB자료를 토대로 효율적인 광고물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5월 중에 회기역에서 세종대왕기념관까지 회기로에 대한 간판개선 사업을 실시하고 금년 하반기에는 이면도로변에 대한 옥외 광고물 전수조사를 추가로 실시하는 등 옥외광고물 개선을 위한 여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영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 전수조사 사업을 통해 불법 옥외광고물을 사전에 차단하고 광고물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옥외광고물 정비사업에 주민 및 광고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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