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41호 | 2012-03-30 | 조회수 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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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이하 옥외광고 담당자 전체 물갈이… 정책기조 변화 ‘주목’ 곽진욱 과장-김연중 팀장-황승완 사무관-진익한 주무관 4인 체제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국 산하 생활공감정책과가 과장을 포함해 옥외광고 담당자 전체가 교체되는 대대적인 인적개편이 이뤄져 주목된다. 지난 3월 21일자로 단행된 인사에서 이성인 과장이 지방공무원과장으로 자리를 옮긴 대신 곽진욱 과장이 새롭게 임명됐다. 앞서 12일 단행된 인사에서는 그동안 공석이었던 팀장 자리에 前 지방재정세제국 재정정책과 김연중 서기관이 발령됐다. 그동안 옥외광고 관련 실무를 담당했던 정진호 사무관과 김정섭 주무관도 자리를 옮겼다. 정진호 사무관은 조직실 제도총괄과로 전보발령됐으며, 김정섭 주무관은 같은 과에서 온천 업무를 담당하게 됐다. 생활공감정책과에서 공공디자인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황승완 사무관이 정진호 사무관의 후임으로 자리를 옮겨 앞으로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 및 제도개선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김정섭 주무관의 자리는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수부 교육총괄과에서 근무했던 진익한 주무관이 대신하게 된다. 이번의 대대적인 인적개편으로 옥외광고 주무부서는 곽진욱 과장, 김연중 서기관, 황승완 사무관, 진익한 주무관 4인 체제로 완전히 새롭게 짜여지게 됐다. 이번 인사개편으로 옥외광고 정책기조에도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