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가 SK하이닉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 CI를 선보였다. SK하이닉스는 지난 3월 26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최태원 그룹 회장과 권오철 사장 등 2,000여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고 ‘세계 최고 반도체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새 출발을 선언했다. SK하이닉스는 SK그룹 계열사와의 통일성을 가져가면서 11년 동안의 사명이었던 하이닉스도 그대로 유지하는 사명안을 채택했다. 이번에 변경한 CI도 SK와 하이닉스를 결합한 형태로 만들었다. 앞부분에는 SK그룹의 상징인 행복날개와 붉은색 SK로고가, 뒤쪽에는 하이닉스 고유의 주황색 로고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