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공작소(대표 허승량)는 지난 3월 28일 인천경제자유구역내에 위치한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대학원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장학금은 나무공작소의 제2브랜드 카페우토리의 송도센트럴파크점 오픈행사 비용과 매출 전액(3월 9일~10일)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체 금액은 총 420만원이다. 나무공작소는 이렇게 모은 장학금을 인천대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대학원장 신현재 박사, 전 공과대학장 우창기 교수, 산학 협력기업인 블루메이드 이경선 대표, 카페우토리 홍은경 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신현재 학장은 “이번 장학금은 카페 개업과정에 50여 곳의 개인과 회사가 참여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 장학금은 많은 분들의 소액으로 참여하는 선진국형 기부사례로 매우 인상적이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나무공작소 허승량 대표는 “인천대 공과대학 조진표 교수팀과 평소 산학협력을 통한 성과에 힘입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견했다. 관내 기업으로 건강한 산학 협력관계를 가지고, 작지만 그 결과를 나누는 기업 기부문화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카페우토리는 국내유일의 해수변공원인 송도 센트럴파크을 새로운 문화공간의 중심으로 만드는데 인천대 학생들과 계속 협력하며 일조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나무공작소(카페우토리)는 재능과 물질기부를 통한 나무공작소 기부 문화를 보다 체계화 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