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242호 | 2012-04-16 | 조회수 2,043
Copy Link
인기
2,043
0
올해 행정안전부가 지원해 시행 계획인 2012간판개선 시범사업을 소개한다. 이번호에는 16개 사업 가운데 광주시 남구, 울산시 울주군의 사업 추진계획을 소개한다.
광주시 남구 광주대앞 간판개선 시범사업 사업구간은 효덕교차로~광주대 정문.
광주시 남구는 광주대학교 일대의 간판 개선에 나선다. 간판 교체 대상은 효덕교차로에서 광주대 정문에 이르는 구간 내 97개 업소의 간판으로, 2억 6,200만원의 사업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는 광주 남구의 관문으로 주변에 노대지구, 효천지구 등 신도심을 조성중인 곳이며, 문화교육 특구와 연계돼 있어 상징거리로서의 가치를 지닌 곳이다. 또한 대학교 입구의 상가 밀집지역인 만큼 영세사업자가 많아 사업의 기대효과가 크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5월중 주민협의체와 간판개선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6월중 공모를 통해 간판 디자인 및 제작업체를 선정해 10월 제작설치를 완료한다는 목표다. <사업개요> ▲사업기간 : 2012년 2월~2012년 11월 ▲사업위치 : 광주대학교 앞(효덕교차로~광주대 정문) ▲업소수 : 97개소 ▲소요예산 : 2억 6,200만원(국비, 시비)
울산시 울주군 언양 시가지 간판이 아름다운 명품거리 언양시가지 사업구간.
울산시 울주군은 언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구파출소 대로변에 이르는 274m 구간을 대상으로 간판이 아름다운 명품거리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사업에 5억 9,000만원(국비, 시비, 군비)의 사업비를 투입, 해당 구간 117개 업소, 308개 간판을 교체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KTX 울산역 주변 지역으로 인구 20만이 밀집돼 있으며 도로확장 등 각종 사업과 연계하면 간판개선의 효과가 크게 기대되는 곳. 아울러 이 지역의 언양한우불고기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어 상징성도 부여할 수 있는 거리다. 구는 이번 사업에서 업종별로 특색있는 표준디자인을 개발하고, 지역특성을 반영한 선도적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을 위해 이 지역을 특정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크기, 수량, 부착위치, 색채, 재료 등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도 만든다. 또한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사후에도 관리가 가능하도록 건축신고·허가시 옥외광고물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법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사업개요> ▲사업기간 : 2012년 3월~2013년 3월 ▲사업위치 : 언양시외버스 터미널~구파출소 대로변 ▲업소수 : 117개 업소(약 308개 간판) ▲소요예산 : 5억 9,000만원(국비, 시비, 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