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42호 | 2012-04-16 | 조회수 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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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쿠’는 광고주의 니즈를 반영, 인터랙티브 42인치 DID터치스크린과 집중노출형 라이트박스로 구성됐다. DID터치스크린은 롤링광고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최소 구좌로 운영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행쿠(행복한 쿠폰)’는 지하철 역사 근처 지역업체들의 할인쿠폰을 즉석에서 발급하는 신개념의 쿠폰 키오스크 매체로, 지하철 5~8호선 69개 역사 주요위치에 설치됐다.
지하철 5~8호선 69개 역사 설치… 서울 전역 커버리지 인터랙티브 42인치 DID터치스크린과 라이트박스로 구성
CJ파워캐스트(대표 이호승)가 지하철 5~8호선 69개 주요역사의 1일 200만명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쿠폰 키오스크 매체 ‘행쿠(행복한 쿠폰)’를 런칭했다. 행쿠는 고객이 필요한 할인쿠폰을 지하철역에서 바로 뽑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쿠폰 서비스로, CJ파워캐스트는 행쿠 시스템 개발업체인 엔에스씨앤씨와 손잡고 본격적인 매체사업을 스타트했다.행쿠는 42인치의 DID 터치스크린과 세로형 라이트박스로 구성됐다. 사용자는 42인치 DID 터치스크린을 클릭해 간단하게 지하철 역사 주변 지역업체의 할인쿠폰을 뽑아 쓸 수 있는데, 음식점·커피숍·뷰티숍·공연·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할인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 DID를 통해서는 할인쿠폰 출력 화면 뿐 아니라 가맹점의 홍보 이미지, 주변 역사 및 날씨 정보도 표출된다. 사용자들에게는 실질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 입장에서는 홍보와 매출신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름 그대로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가 ‘행복한 쿠폰’이라고 할 수 있다. 고정형 매체인 라이트박스(684×1,793mm)는 69개 역사내 주요 위치에 설치돼 노출도가 탁월한 것이 특징으로 지하철매체를 찾는 광고주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체다. 역사별 환경에 따라 A타입(터치스크린+라이트박스+터치스크린)은 50개 역사에 73세트, B타입(라이트박스+터치스크린)은 29개 역사에 51세트가 설치됐다. CJ파워캐스트의 김경중 대리는 “지하철 5~8호선 핵심상권 69개 역사에 집중 설치된 만큼 서울 전역 커버리지의 효율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며 “신상품 런칭, 시즈널 이벤트 홍보, 영화홍보 등에 특히 적합하며, 인터랙션 기능의 터치스크린을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가상스토어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