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2.04.16 15:24

업그레이드된 대학로 문화게시판-가로등 광고, 더 강력해졌다!

  • 이정은 기자 | 242호 | 2012-04-16 | 조회수 5,965 Copy Link 인기
  • 5,965
    0

건인애드, 기존 노후시설 LED조명의 깔끔한 문화게시판으로 리뉴얼 ‘런칭’
대학로 유일의 상업광고물… 광고 클러터 없어 광고 노출도·주목도 탁월

14-1.jpg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된 대학로 ‘문화게시판’. 게시판 하단은 공연 포스터 게시대로, 상단은 LED내부조명의 와이드컬러 광고판으로 활용된다. 대학로 일대 주요지역 18개소에 설치돼 있어 대학로를 찾은 이라면 누구라도 이 매체를 접하게 된다.

14-2.jpg
‘가로등 광고’는 마로니에 공원 옆 아크로예술극장 주변에 세워진 15기의 현수막 게시대를 활용한 매체로, 광고주 니즈에 따라 다양한 조형광고를 할 수 있게 돼 매체력이 한층 향상됐다.

소극장이 밀집해 있는 ‘국내 공연예술의 메카’ 서울 대학로에는 공연 광고물을 제외한 상업광고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없다?’ 답은 ‘있다’다.
대학로에서는 공연 광고물을 제외한 일반적인 상업광고물을 보기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대학로에서도 합법적인 허가를 받은 옥외상업광고물은 존재한다. 바로 ‘문화게시판 광고’와  ‘가로등 광고’가 그것이다.
대학로 유일의 옥외매체 ‘문화게시판 광고’ 및 ‘가로등 광고’가 광고주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탈바꿈해 눈길을 모은다.
해당 매체를 발굴·운영해 오고 있는 매체사 건인애드(대표 유영훈)는 대학로 디자인서울거리 조성사업이 추진되는데 발맞춰 기존의 노후화된 문화게시판을 새롭게 리뉴얼하고, 가로등 광고를 조형광고물이 가능한 매체로 업그레이드시켜 2012년 4월 매체를 새롭게 런칭했다. 새롭게 리뉴얼된 문화게시판은 디자인서울거리에 걸맞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대학로 일대 주요동선상 18개소에 새롭게 세워졌다. 게시판 상단의 광고면은 총 31면으로, LED내부조명을 채택해 한층 깔끔하고 미려한 광고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
‘가로등 광고’는 마로니에 공원 옆 아크로예술극장 주변에 세워진 15기의 현수막 게시대를 활용한 매체로 총 광고수량은 26면이다. 기존에 게시대 중간에 원형으로 설치됐던 매체 위치가 게시대 상단으로 바뀌면서 광고주 니즈에 따라 다양한 조형광고를 할 수 있게 돼 매체력이 한층 향상됐다. 코카콜라가 지난해 말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강남대로 미디어폴에 설치했던 조형광고물과 같은 형태의 광고가 가능해진 것.
건인애드의 유영훈 대표는 “2001년부터 대학로 문화게시판 광고사업을 해 오고 있는데, 설치한지 오래되다 보니 광고시설물이 많이 노후화된 측면이 있었다”며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대학로 디자인서울거리 조성사업이 추진되어 대학로 거리에 변화가 많이 생겼는데 이같은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이번에 문화게시판을 새롭게 제작·설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대학로의 거리 이미지에 걸맞게 매체를 리뉴얼한 만큼, 다시 한번 신발끈을 고쳐 매는 각오로 적극적으로 광고주 유치에 나서고 있다”며 “무엇보다 공연예술의 메카, 대학생과 젊은이들의 거리로 통하는 대학로에 위치한 유일무이한 상업광고물이라는 점이 광고주들에게 크게 어필하는 대목”이라고 강조했다.
유 대표의 설명대로 ‘문화게시판 광고’와 ‘가로등 광고’는 광고 클러터(clutter)가 없는 지역에 설치돼 광고 노출도와 주목도가 탁월하다는 점에서 광고주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건인애드는 광고판매 전략에 있어서도 광고효과 극대화를 위해 매체 개별 판매 대신 턴키 판매 방식을 택하고 있다. 유 대표는 “대학로 핵심지역에 들어오면 무조건 보게 되는 매체로 하나의 광고주, 하나의 브랜드로 채우면 대학로 하루 유동인구 10만명을 대상으로 보다 강력한 브랜딩 전략을 펼칠 수 있다”며 “매체의 지리적 위치와 성격에 부합하는 다양한 문화 마케팅도 시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 02)711-9698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