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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14:32

(2012 신기종 탐색) ② - 디지아이, ‘베라젯 VE-1804

  • 이정은 기자 | 242호 | 2012-04-16 | 조회수 2,61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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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상도와 초고속,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신형 코니카 1024헤드 탑재한 고속·고해상도 솔벤트 장비
K700 약솔벤트 잉크, 동급장비 대비 내구성·가격경쟁력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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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를 대표하는 대형프린터제조메이커 디지아이(회장 최관수)가 2012년 시장을 겨냥, 야심차게 내놓은 신장비는 ‘고해상도 마일드솔벤트 프린터의 대명사’를 기치로 내건 ‘베라젯 VE-1804(이하 VE-1804)’다.
보다 좋은 품질과 빠른 출력속도의 솔벤트장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프린터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프린트헤드’를 신형 코니카헤드로 탑재했다.
‘VE-1804’에 장착된 ‘코니카 KM 1024헤드’는 1,204개의 노즐(512×2라인)을 탑재해 기존 512헤드에 비해 생산성이 향상된 것은 물론 드롭 사이즈 12피코리터, 해상도 1,440dpi로 출력품질 면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갖는다.
‘VE-1804’의 최고 출력속도는 시간당 45㎡. 4패스(720×720dpi) 모드에서는 시간당 28㎡의 빠른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VE-1804’는 또 다른 메리트를 뽑자면, 강솔벤트의 내구성과 약솔벤트의 강점을 하나로 합쳤다는데 있다. 강솔벤트의 내구성, 그리고 저취(低臭)와 고해상도라는 약솔벤트 잉크의 메리트를 모두 담은 ‘K700잉크’를 채택하고 있다.
에코솔벤트, 마일드솔벤트 등으로 불리는 약솔벤트 잉크는 강솔벤트에 비해 해상도는 탁월하지만,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점이 취약점으로 인식돼 왔던 게 사실. ‘K700잉크’는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의 일광견뢰도 테스트 결과 최고 등급인 8등급을 받아 ‘약솔벤트는 내구성이 약하다’는 공식을 깨뜨렸다. 저취(低臭), 고해상도, 내구성 이 3가지를 모두 충족시켜, 플렉스 등 옥외용 출력물 제작은 물론 다양한 인도어(Indoor) 출력시장에도 접목할 수 있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메리트가 큰데, 강솔벤트 잉크에 버금가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력단가 하락으로 고민하는 엔드유저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경쟁사의 정품잉크에 비교해서는 50~60% 저렴한 수준이다. 
‘듀얼 핀치 롤러’와 ‘그리드롤러’의 사용으로 보다 정교하고 안정된 미디어 피딩을 구현했으며, 프린트헤드 자동 클리닝 시스템과 자동 캐핑(Capping) 시스템을 접목해 헤드의 내구성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고속·대량 작업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1.5리터의 대용량 잉크 공급 시스템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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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카 KM 1024헤드.

■ 주요 특·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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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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