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디자인대구페스티벌 축제를 6월 5일부터 12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초중고생을 비롯해 도시, 건축, 조경, 디자인 등 각 전공 대학생과 전문가 및 시민이 함께 참여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담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체험하며 공유하는 행사다. 지난 12월에 대구스타디움에서 대학생이 주축이 돼 개최했던 ‘2011 디자인대구’ 행사를 확대발전시킨 행사로 참가대상 범위와 행사내용을 대폭 다양화했다. 특히 ‘공생’이란 대주제로 ‘희망의 도시, 대구’를 다양한 각도에서 새롭게 디자인하는 과정과 결과 자체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된다. ‘제2회 디자인대구 아카데미’는 대학생과 초중고생이 ‘공생(共生)’을 주제로 수업하고 수업결과 작품에 대한 발표 및 전시회를 개최해 소통의 기회를 가지는 학술축제다. 도시설계에서부터 건축, 조경, 디자인, 인테리어디자인, 미술 조형, 패션, 사진, 영상애니메이션,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로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