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243호 | 2012-04-30 | 조회수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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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정안전부가 지원해 시행 계획인 2012간판개선 시범사업을 소개한다. 이번호에는 16개 사업 가운데 여주군, 양평군의 사업 추진계획을 소개한다.
경기도 여주군 중앙로 간판개선 시범사업 여주읍 중앙로.
여주군은 여주 중앙로를 대상으로 간판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간판 교체 대상은 사업구간 내 17개 건물 102개 업소 253개 간판으로 군은 253개 간판을 철거하고 102개의 새 간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중앙로는 배전설비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고 야간 경관조명 루체비스타가 설치된 여주의 중심상권이자 5일마다 장이 열리는 지역민의 활발한 교류 공간이기도 하다. 군은 이같은 지역색을 반영해 업종별로 특색이 있고, 에너지 절감과 야간경관을 고려해 LED조명을 적용한 간판을 디자인,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상호를 한글로 사용하도록 권장, 한글간판특화거리를 조성한다. 군은 이를위해 4월중 제작·설치 업체를 선정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9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또한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중앙로 잔여구간 124개 업소에 대해 2차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사업개요> ▲사업기간 : 2012년 3월~2012년 9월 ▲사업위치 : 여주읍 중앙로(0.2km 구간) ▲업소수 : 102개소 ▲소요예산 : 3억 3,000만원(국비, 군비)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시가지 간판개선사업
양서면 시가지.
양평군은 양서면 시가지 일원을 대상으로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 사업을 실시한다. 사업 대상은 양서면 시가지 일원의 280개 업소이며, 492개의 기존 간판을 300개의 새 간판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에 6억 8,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데, 이중 디자인설계용역비 3,000만원, 광고물철거비 4,000만원이며, 간판 교체 및 제작비가 6억원으로 책정됐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양평군의 입구로 남한강 명품 자전거길 개통 및 두물머리, 세미원, 양수역 등 외부 관광객들의 방문이 빈번한 양수리 시내 지역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1업소당 1간판을 설치하고 에너지 절약의 일환으로 LED조명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간판 교체 추진시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이 가능하면 자부담을 배제하나, 그렇지 않은 경우 업소당 10% 내외의 자부담 유도를 원칙으로 한다. 군은 4월중 디자인설계용역이 끝나면 5월 착공에 들어가 10월 간판 교체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해당 사업구간의 상가번영회 및 건물주들이 자발적으로 요청해 진행하는 사업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사업개요> ▲사업기간 : 2012년 2월~2012년 10월 ▲사업위치 : 양서면 시가지 ▲업소수 : 약 280개 300개 간판 ▲소요예산 : 6억 8,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