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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2 10:07

LG하우시스, 2년 연속 밀라노 디자인 위크 참가

  • 편집국 | 243호 | 2012-05-02 | 조회수 2,45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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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비아토르토나 상설전시장 ‘슈퍼스튜디오’에 마련된 LG하우시스의 전시장.

디자인 본고장 이탈리아 밀라노서 자사 제품 전시
LG하우시스 브랜드와 디자인 우수성 널리 알려
독일 ‘iF 디자인 랭킹’서 전 세계 기업 중 11위

건축장식자재기업 LG하우시스가 업계 최초로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12 (Milan Design Week 2012)’에 2년 연속 참가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
지난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밀라노 비아 토르토나(Via Tostona)에 위치한 상설전시장 슈퍼스튜디오(Superstudio)에 LG하우시스의 제품과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전시공간을 마련한 것.
LG하우시스의 전시공간에는 옥수수 성분의 천연소재자재 ‘지아시리즈’, 가구표면재 ‘데코시트’, 친환경합성목재 ‘우젠(woozen)’ 등의 제품을 선보였으며, 특히 주방상판이나 테이블뿐 아니라 가전제품의 표면재로도 사용되는 인조대리석 ‘하이막스’의 고급스러움이 잘 드러났다.
또한 터널 모양의 나선형 구조로 된 이색적인 전시공간을 연출함으로써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LG하우시스가 업계 최초로 2년 연속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가함으로써, 한국의 기업도 해외 건축장식자재 시장에서 토탈 솔루션(Total Solution)을 제공할 수 있고, 세계적인 디자인 역량을 확보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었다”며, “특히, 디자인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LG하우시스의 브랜드 및 디자인 우수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시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LG하우시스는 레드닷, iF,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에서 매년 수상작을 배출하고 있으며, ‘2012 iF디자인랭킹’에서 전 세계 기업 중 11위를 차지하는 등 디자인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며 국내외 건축장식자재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 (Milan Design Week)’란?
세계적인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가 열리는 기간에 밀라노 시내 곳곳에서 벌어지는 디자인페어를 일컫는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가 개최되는 기간 중 전 세계 젊은 디자이너들의 등용문과 같은 ‘살로네 사텔리테 (Salone Satellite)’와 같은 전시나 밀라노 비아 토르토나에 위치한 ‘슈퍼스튜디오(Super Studio)’에서 실시되는 전시 등이 유명하다.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는 독일의 쾰른박람회와 함께 세계 가구 디자인 흐름을 이끄는 대표적인 전시회로 1961년 처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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