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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2 11:42

코스테크, 스마트워크 오피스 구현

  • 이정은 기자 | 243호 | 2012-05-02 | 조회수 3,24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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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테크는 유·무선 컨버전스의 디지털 통신환경 FMC를 구축하면서 변동좌석제를 도입했다. 사진은 제1스마트오피스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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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C 환경에 기반한 모바일 오피스 환경이 조성돼 직원들간의 보다 효율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해졌다. 사진은 새롭게 조성된 회의실에서 직원들이 자유롭게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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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재동 본사 사옥 1층에는 쇼룸이 새롭게 조성됐다. 코스테크가 출시한 최신 기종이 모두 전시돼 있어 장비에 대해 궁금한 이라면 누구든지 와서 데모시연, 샘플테스트를 할 수 있다.


유·무선 컨버전스의 디지털 통신환경 FMC 구축
변동좌석제 도입… 사옥 1층에는 쇼룸 새롭게 구성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노트북 등의 모바일기기가 이제는 기업의 업무 영역까지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새로운 개념의 업무 방식과 환경을 표방하는 ‘스마트워크(Smart Work)’가 바로 그것이다.
모바일기기와 같은 이동형 업무기기를 통해 지정된 사무공간이 아닌 어디서든 업무에 집중해 효율을 높인다는 것이 스마트워크의 기본이다.
코스테크(대표 민경원)가 지난 3월 업계에서 최초로 스마트워크 오피스를 구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코스테크는 의사결정의 스피드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워크 오피스를 구현키로 하고, KT의 유·무선 컨버전스의 디지털 통신환경 FMC(Fixed Mobile Conver gence) 인프라를 구축했다.
코스테크는 KT의 FMC 시스템을 도입해 첨단 무선 네트워크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 사무실이나 사무실 밖 어디에서도 사무실로 걸려온 전화를 스마트폰으로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 이메일 수신, 회사 직원간 메신저, 인트라넷 모바일 오피스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업무효율 극대화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 입장에서는 통신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는 메리트도 있다.
지금까지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FMC를 도입한 사례는 있었지만, 중소기업에서 FMC를 도입한 사례는 거의 최초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
코스테크는 FMC 인프라를 구축해 완벽한 모바일 업무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영업·기술 지원 부서를 제외한 나머지 부서에 대해 변동좌석제를 도입했다. 변동좌석제란 개인 지정석을 두지 않고 출근 후 원하는 자리에 앉아 업무를 처리하는 형태로, 국내에서는 포스코, SK텔레콤 일부 부서에서 시험적으로 도입한 바 있다.
코스테크의 김정미 차장은 “FMC 구축으로 지정석에 앉지 않고서도 업무를 수행하는데 문제가 없어졌기에 변동좌석제 도입이 가능했다”면서 “기존 대비 업무공간을 30%이상 효율화할 수 있게 됐으며, 직원들간의 의사소통이 한층 원활해지고 활성화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의 스마트워크 구현은 ‘변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회사의 올해 모토에 부합하는 새로운 시도의 일환”이라며 “직원들간의 효율적인 의사소통과 업무집중을 위한 환경개선 및 사무공간 배치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고 덧붙였다.
코스테크는 또 스마트워크 오피스 구현을 하는데 맞춰 서울 양재동 사옥 1층을 쇼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VJ-1638W2’, ‘VJ-1638K2’ ‘VJ-1624W2’ , ‘VJ-1624K2’ 등 코스테크가 최근 시장에 선보인 최신기종이 전시돼 있다. 코스테크 장비에 대해 궁금한 이라면 누구든지 와서 데모시연 및 샘플작업을 할 수 있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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